고체의 융점

목차

서론
이론적 배경
실험기구 및 시약
실험방법
참고 문헌

본문내용

서론
융점이란 물질의 액체상과 고체상이 평형을 유지함으로써 공존하여 얻어진 온도를 말하는데 보통 1기압 하에서는 녹는점을 그 물질의 융점이라고 한다. 결정성 물질은 일정한 압력에서 일정한 융점을 나타내므로 압력의 변화에 따라 융점은 다른 값을 보인다. 비결정 물질인 경우에는 일정한 융점을 보이지 않고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점성을 띤 상태를 거쳐 재차 액화한다. 혼합물의 융점은 보통 순용매(주성분)의 값보다 낮기 때문에 이 현상을 이용하면 물질의 순도를 결정할 수 있으므로 물질의 확인 등에 이용된다.

이론적 배경
① 융점(Melting Point)란? 결정 물질을 분말로 하여 가열하면 그 온도가 상승하지만 어느 온도에 도달하면 액화되기 시작하여 전부가 녹을 때까지 동일 온도를 유지하다가 다시 온도가 상승한다. 이 일정한 온도가 바로 융점이다.
② 순수한 고체 결정은 일정한 녹는점을 가지고 있다. 이 온도를 이 고체의 융점(melting point) 이라고 하며 그때의 외부의 압력에 의해서 일정하게 된다.

참고 자료

① 물리 화학 실험 형설 출판사 최 재시 외 2명 1983년
② 기본 물리 화학 실험 해외 과학 연구소 문 성명 1990년
③ Naver백과사전 http://1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