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London 의 Call of the wild 감상문 / 잭 런던의 황야의 부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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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of the wild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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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he Call of the Wild를 읽고

이 이야기는 벅이라는 세인트버나드 종과 셰퍼드 종 사이에서 태어난 애완견 벅의 이야기이다. 벅은 본래 산타클라라 밸리의 밀러 판사 댁에서 주인의 총애를 받으며 큰 어려움을 모르며 왕족같이 살며 조금은 자기중심적인 개였다. 하지만 매뉴엘이라는 판사의 정원사에게 납치를 당함으로써 벅의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된다. 벅은 매뉴엘에 의해 팔려 가게 되고, 새로운 주인에게 ‘곤봉의 법칙’이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게 된다. 이는 벅의 뇌리에 박혀 평생 잊지 못하며 살게 된다. 새로운 환경에 처한 벅은 자연스레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되고, 자신의 집이 아닌 곳에서 만난 처음 만난 다른 개인 컬리라는 개를 만나게 된다. 기차가 이동하며 벅은 북쪽에 도착하게 되었고 이 때 벅은 처음 눈을 보게되었다. 여기서 ‘눈’이 상징하는 바는 벅에게 앞으로 닥칠 시련을 상징하는 듯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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