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유적지 답사-동구릉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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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서울여대분들은 다운 받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중복될 수 있기때문에..

목차

<목차>
1.방문 날짜 및 장소
2.동구릉
3.답사내용
4.사진
5.참고자료

본문내용

을 견학하면서 능의 주인의 생전의 모습과 일생을 알아보았다.
①수릉
순조의 아들이자 헌종의 아버지인 추존왕과 비 신정왕후 조씨의 수릉은 몇 차례 능지가 옮겨지다가 마침내 동구릉경내로 자리잡게되었고 동구릉의 마지막 아홉 번째 능이 되었다고 한다. 특히 신정왕후는 83세의 장수와 권력의 정상에 있었던 '고종 27'년에 승하해 수릉에 합장을 한 것이라고 한다.
수릉은 나무로 둘러쌓여져 있어 아늑한 느낌을 주었다. 가운데 기와로 지어진 큰 건물이 있었고 옆에 이 건물을 바라보고 선 작은 건물이 있었다. 이 큰 건물을 정자각이라고 하는데 정자형의 맞배집으로 제관들의 산릉제례를 지내는 곳이며 궁궐의 연침을 모방하여 침전,능전,능침이라고도 한다. 옆의 작은 건물은 비각이라고 한다. 이곳은 신도비 또는 비갈을 보호하는 집으로 정자각 옆에 위치해 있었다. 작은 언덕 같은 무덤을 바치고++생략++
목릉의 입장도 금지하고 있었다.(수목보호를 위한 것이라고 함)
역시 이 곳에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 몇 가지 조사를 해보았다.
목릉은 제14대 선조와 비 의인왕후, 계비 인목왕후의 능이었다.
세 개의 능이 왼쪽부터 선조, 의인왕후, 인목왕후의 순으로 조성되어있다고 한다. 동구릉의 가장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처음 선조의 목릉은 건원릉 서쪽 산기슭에 정해졌는데, 불길하고 습기가 있다는 원주목사의 상소로 위치를 이동해 현 위치에 의인왕후릉과 함께 자리를 잡게되었다고 한다.
두 번째 의인왕후릉은 처음에는 경기도 포천 지역에 유릉이라 묘호를 정해 조성했다가, 선조의 능과 함께 현 위치로 옮겨와 모시게 된것이라 한다.
세 번째 인목왕후능은 앞의 두 능에 비해 조금 뒤에 조성고, 조형미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동구릉은 아...

참고 자료

5.참고자료
1-백과사전(학원출판공사)
2-역사/철학이야기(두산동아)
3-동구릉 팜플렛
4-인터넷(야후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