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배우는 사회복지실천기술” 보고서

소개글

“스스로 배우는 사회복지실천기술” 보고서
사회복지사는 일하는 중에도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자신의 실천 현장에서, 또는 다양한 경험 속에서 사회복지실천의 지혜를 발견하고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 (I, Daniel Blake, 2016)” 감상하고, 그 속에서 확인하고 배우게 된 사회복지실천 방법을 제시하세요.

목차

1. 클라이언트와 면담은 클라이언트의 현재 처한 사정과 역량 중심으로 해야 한다.
2. 사회복지사는 지금 클라이언트에게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제시할 수 있어야한다.
3. 사회복지 지원 신청절차가 너무 복잡하다. 최대한 간편하게 해야한다.
4. 한부모가정 여성들의 고소득 일자리 확충
5. 클라이언트의 중심의 기관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참고자료 및 이미지 출처

본문내용

영화 나,다니엘 블레이크는 영국의 한 서민인 다니엘은 어려운 사람을 도우면서 성실하게 살아가던 목수였는데 심장병이 악화되어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질병수당을 받기 위해서 관공서를 찾지만 편협하고 복잡한 관료적 절차로 좌절을 겪게 되는 영화이다. 영화에서 보여졌던 내용을 토대로 사회복지실천기술을 서술해보고자 한다.

1. 클라이언트와 면담은 클라이언트의 현재 처한 사정과 역량 중심으로 해야 한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컴퓨터,인터넷, 전화 ARS가 누군가에게는 너무 막막하고 어려운 과제 일 수 있다. 정형화된 질문지등 이모든것이 기관과 정부의 편의대로만 시스템이 작동한다. 난생 처음으로 대하는 컴퓨터앞에서 안절부절 못하는 다니엘에게 인간에 대한 연민을 가진듯한 한직원이 도움을 줄려고 했지만 곧바로 다른직원의 제지를 받는다. 도와주는 선례를 남기면 안된다면서..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고용된 관공서 직원의 이런 행위는 근절되어야 한다.

참고 자료

DAUM,네이버 블로그,행복뉴스123
DAUM,네이버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