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소개글

몇일에 걸쳐서 읽고 직접 쓴 독후감입니다.

정말 열심히 썼습니다. 책의 자료는 거의 발췌했습니다.





제가 직접 책을 읽고 제가 느낌점과 책에서의 내용을 나름대로

요약한 것입니다.

목차

부자들에게서 배우는 여섯 가지 교훈
1. 첫 번째 교훈: 부자들은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2. 두 번째 교훈: 왜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돈에 관한 지식을 가르칠까.
3. 세 번째 교훈: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4. 네 번째 교훈: 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
5. 다섯 번째 교훈: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6. 여섯 번째 교훈: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배움을 위해 일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 아직도 더 알아야 할 것들
1.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5가지 이유.
2. 부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할 10가지 힘.
소감

본문내용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었을 때 먼저 눈에 띄는 것이 교훈들이었다. 부자들의 여섯가지 교훈이다.

첫 번째 교훈은 부자들은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돈을 위해 일하면서 돈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잔인한 일이고 한밤중에 깨어나 청구서 처리에 겁을 먹는 것 또한 끔찍한 삶이다. 월급봉투의 크기로 결정되는 삶은 삶이라고 할 수 없다. 직장이 안정감을 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과 같다.
부자와 달리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위해 일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은 돈을 위해 일하고 또 그 돈으로 기업과 정부와 은행들을 먹여 살린다고 꼬집는다. 그러나 부자들은 그와 다리 돈을 위해 일하지도 않거니와 돈을 조정하는 힘을 알아서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도록 만든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었다. 돈을 어떻게 조정할까? 부자들은 힘의 논리와 돈의 논리를 알기 때문에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즉 돈 하나 하나가 자신의 고용인이자 종업원이 되어서 24시간 내내 자신을 위해 지치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다는 기발한 발상이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 사람들은 돈을 위해 일한다고 한다. 하지만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책 안에서 주인공은 아버지가 두 분이라고 말한다.

참고 자료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 샤론 레흐트
황금가지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