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투자와 점포창업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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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고객이 많이 찾는 지역 그것을 알면 상권에 대해서 많이 아시네요 라는 글이 나온다.
상권에는 생명과 같은 주기가 있다.
-유동 인구가 다른 공간으로 이동을 하게 되면 그 지역 상권은 전혀 다른 모습의 상권으로 변하기도하고 심한 경우 소멸하기까지 한다.
상권이 형성되는 시간은 보통 1년 미만에서 길게는 3년 혹은 최대 5년, 지방의 경우는 10년 이상 이라는 시간을 통해 만들어지기도 한다.
상권이 성장기에 있는 모습인지를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성장기)
먼저 유동인구의 특성에 맞는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즉, 젊은 층을 위한 상권인지, 직장인의 퇴근길 위한 상권인지, 주거지와 연계된 가족과 성인단위의 상권 인지,또는 유흥 쇼핑 상권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등을 파악해야한다.
-우리나라의 부동산공급 상황과 인구 및 변화를 미리 예측함으로써 상권 전체의 변화를 알 수 있다.
예)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디트로이트의 자동차 산업이 붕괴되기 시작-근로자 대량 해고사태-금융권 주택 담보 부실화-부동산 가격폭락
예)유럽 주로 관광 산업을 위주로 하는 국가들이다.-세계적 경기 불황은 관광 산업에 치명타를 준다.-많은 국민들 실직-부동산 시장 위축
1-상권 형성과 소멸
1.도입기-자연적 으로 유동인구가 모여들면서 상권이 만들어지는 재래형. 상권과, 뉴타운이나 신도시를 건설하면서 도시계획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뉴타운형의 상권으로 나눌 수 있다.
2.성장기-성장기의 상권은 이미 많은 유동인구가 골목길까지 확산되어 가는 모습
3.상권은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하면 고유한 특성을 완성하게 된다.
4.쇠퇴기-주변의 새로운 주거지 개발소식이 있거나, 새로운 공간에 지하철의 신설 및 지하철환승이 가능한 버스정류장이 들어서게 되거나, 상권이 용지를 모아주는 핵심시설들의 이전으로 말미안아 유동인구의 진입과 퇴출동선이 바뀌게 되는 경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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