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살기좋은도시를 만들려면?
- 최초 등록일
- 2019.12.05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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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래에 살기좋은도시를 만들려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 탐구동기
2) 목적
2. 본론
1) 본론1
2) 본론2
3) 본론3
3.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1. 탐구동기
1) 1학기 때 자유주제 발표 시간에 ‘스마트 시티’에 관해서 조사하고 친구들에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이후로 다양한 기술들과 요소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도시에 관해서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주제 탐구를 위해서 도서관에 갔을 때 기술 목록에서 ‘100년 후의 도시를 설계하라’라는 새로운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미래 도시는 어떻게 발전할까에 대하여 생각하고 책을 고르고 나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서 생각을 하다 보니 내가 살고 싶은 도시 즉,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를 설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우선 도시에 관하여 알아보고 그 이후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는 과연 어떠한 특징이 있고 어떠한 요소들이 사람들이 살고 싶은 지에 관해 알아보고 싶어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중 략>
II. 본론
1. 본론1
사람들은 누구나 좋은 곳에 살기를 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좋은 곳을 만들고 그곳에서 살아가며 도시를 형성하고 더 좋은 환경을 위해 다양한 제도와 기술 등을 도입하며 도시가 발전된다. 내가 읽은 책인 ‘100년 후의 도시를 설계하라’ 에서는 댈러스, 시카고, 뉴욕 그리고 서울 이 네 도시가 예시로 나와있다. 먼저 댈러스는 주변 농촌지역을 지원하는 서비스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20세기 중반부터 미국의 경제, 정치적 영향으로 인구와 산업이 이주하여 빠른 성장을 이루었다. 하지만 1963년 11월 22일 존 에프 케네디 (J.F.Kennedy) 대통령 저격사건으로 인하여 주춤했던 성장은 중국게 건축가 아이엠페이에게 댈러스 시청사 건물을 건축을 맡기며 ‘시민 배려’라는 상징성을 가지게 되었고, 프랑크 로이드 라이트 라는 건축가가 댈러스의 도시 건물들을 완전히 철거하는 것이 아닌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상가 건물들을 옛 것 그대로 남겨 과거의 낡음이 초라하지 않고, 지난 시기의 문화가 불편하거나 부족함 없이 오늘날 우리의 생활과 조화를 이루어 지역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남겨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참고 자료
조재성 (2019), 100년 후의 도시를 설계하라
2019년 3월 14일 SBS 뉴스, 오스트리아 빈, 가장 '살기 좋은 도시'…서울은 77위
네이버 블로그, 도시의 구성요소, 살기 좋은 도시 베스트 10
네이버 지식백과, 각종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