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상] 제시의 유명세

소개글

제시의 유명세
브레이킹 배드 시즌 2. 7화 Negro y Azul
감독: 펠릭스 알칼라
극본: 존 시반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월터 화이트), 안나 건(스카일러), 아론 폴(제시 핑크맨), 딘 노리스(행크)
방영: 미국 AMC. 2009년 4월 19일
드라마 감상입니다

목차

1. 공포
2. 결합
3. 남과 여

본문내용

매편, 감독이 달라 그런지 실험적인 장면이 많다. 이번 편은 뮤직비디오로 시작한다.
<그들이 만든 마약 때문에 유명세가 있는 갱이 되지.
시장을 휘어잡은 하이젠버그. 누군지 몰라.
파란 마약이 국경을 넘었어. 카르텔은 자기들 무시한다며 열 받았지>
미국은 마약소비지이지, 생산지가 아니다. 지산지소(소비되는 지역에서 생산한다) 원칙에 따라, 소비지에서 마약이 제조되어, 카르텔이 화가 났다는 이야기다.

제시는 월트에게 ATM기 사건의 전말을 이야기 해준다
<남편이 스캥키라고 불렀다고 죽였다고요>
너를 기억하지는 않느냐는 말에,
<자기 손발도 못 알아 볼 걸요. 약에 완전히 절었어요>
충격을 받은 제시는 손을 떼려고 한다.

(2) 하이젠버그는 몸소 현장에 나간다.
마약상들이 묻는다.
<제시가 ATM기로 머리를 박살낸게 사실이에요?>
이야기가 좋게 흘러간다.
<오늘은 다들 돈을 내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