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사고 건축과 연결시키다(알고리즘)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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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CT(Computational Thinking) 모델의 정의
Ⅱ. 알고리즘 영역의 정의 및 방법
Ⅲ. 알고리즘 영역 적용분야
Ⅳ. 사례
Ⅴ. 결론 및 느낀점

본문내용

1.CT(Computational Thinking) 모델의 정의
미국 MIT 시모어 페퍼트 교수가 가장 먼저 사용한 단어인 ‘컴퓨팅 사고’ 란 인간의 사고와 컴퓨터 능력이 합쳐진 단어로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문제에 대한 해답을 일반화 하는 과정이다.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컴퓨팅 사고는 일상생활 속 문제들을 소프트웨어를 통해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시모어 페퍼트 교수>
컴퓨팅 사고 모델은 총 7단계로 구분이 되는데 1단계가 데이터 수집과 표현, 2단계가 데이터 분석 3단계는 분해, 4단계는 문제내에서 유사성을 파악하는 패턴인식, 5단계는 필요한 부분만 분리하여 중심만 얻어내어 일반적 원리를 얻는 추상화, 6단계는 문제에 대한 논리적인 해결책을 찾아내는 알고리즘, 그리고 마지막 7단계인 평가단계로 진행 된다. 이 중에서 핵심적인 4단계가 분해, 패턴인식, 추상화 그리고 알고리즘이다. 이 4단계 중에 직접적으로 알아볼 요소가 바로 알고리즘 영역이다.

2. 알고리즘 영역의 정의 및 방법
‘알고리즘’ 이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일련의 순서화 된 명령어들의 집합이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해당 상황에 맞게 절차적으로 상황들을 정리하여 하나의 큰 틀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알고리즘을 형성해두면 비슷한 문제가 생기더라도 쉽고 빠르게 해결해 나갈 수 있다.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방식에는 순서도와 의사코드 이렇게 두가지 방식이 존재한다. 먼저 순서도는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도 볼 수 있는 도형과 화살표로 기술하는 것이다. 이 순서도에서는 화살표가 겹치는 것을 최대한 지양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어있다. 순서도는 누구나 한눈에 알아보기 편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기는 하지만 더불어 한번 작성되면 수정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문제가 복잡한 경우에는 순서도 방식으로 기술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단점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한 방식이 의사코드 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