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거부 A+ 독후감]나는 팀장답게 일하고 있는가, 윤영철, 독후감, 후기, 요약, 서평, 줄거리,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9.11.10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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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글자 폰트는 11입니다. 장평은 160% 입니다.
- 표지 포함 총5페이지 이지만, 표지를 제외하고, 4페이지 초반 분량입니다. 표지를 넣은 것은 책 제목이 잘 보이기 위함이지 페이지 수를 늘리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렇게 미리 말씀드립니다.
- 불필요한 줄과 칸 띄우기, 그리고 그림 삽입 등으로 일부러 페이지 분량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 - 줄거리 요약과 함께 감상을 적었습니다.
- 핵심적인 줄거리 내용에 따른 감상을 나열식으로 적었기 때문에, 취향에 따른 부분만 선별하여 일부를 편집한다면 필요한 만큼 분량을 줄이기 쉽습니다.
목차
1. 서두
2. 성과는 제때와 제대로를 곱한 결과다.
3. 일의 WHY가 성과를 만든다.
4. 쓸 곳 모르는 팀장이 있을 뿐 쓸모없는 팀원은 없다.
5. 맺음말
본문내용
우리나라의 비효율적 근로 문화는 꽤 오랜 시간 지적돼 왔다. 오랜 시간 일하는 것에 비해서 그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2015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임금 근로자 근로 시간은 OECD 중 2위를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그 성과는 그렇게 높지 않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상당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주 5일, 52시간 근로와 최저시급 상향에 대한 전방위적인 법제화를 추진했다. 그 전부터 이에 대한 논의는 계속 되었지만 섣불리 적용을 하기에는 사회적으로 준비가 덜 된 부분이 있었다. 그렇다고 마냥 기다리기만 하기에는 워라밸을 향한 사회적 욕구가 높아졌다. 그래도 이렇게 법제화가 되면 어쩔 수 없이라도 적극적은 업무 효율성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팀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보통 직원들의 일이 길게 늘어지거나 아니면 엉뚱한 방향으로 일을 처리하는 이유는 업무를 지시하고 이끌어가는 사람 때문인 경우가 많다.
참고 자료
나는 팀장답게 일하고 있는가/윤영철 저/보라빛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