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스마트시티로의 발전
(2) 일자리에 대한 불안감
(3) 신 부르주아-신 프롤레타리아
3. 결론
4. 참고목록
본문내용
우리 사회에서 주목할 만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 우리는 ‘역사 속에 살고 있다.’라는 말을 한다. 지금 우리는 먼 훗날 역사 속에 기록될 4번째 산업혁명 속에 살고 있다. 18세기에 있었던 1차 산업혁명은 농업사회에서 공업사회로의 발전이었다. 증기기관의 등장과 함께 기계를 사용하여 인간의 노동력을 대신할 수 있게 하였다. 2차 산업혁명은 전기의 등장이다. 컨베이어 벨트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산업화 시대가 일어났고 기계의 역할은 더욱 커졌다. 그야말로 기계를 통해 대량생산이 가능해진 것이다. 3차 산업혁명은 생산라인의 자동화로 전보다 노동력의 중요성이 떨어졌다. 그리고 지금 4차 산업혁명은 사람 없이도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전까지만 해도 생산업에서 인간의 입지가 좁아졌다고 해도 사람이 관리를 해야 했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은 사람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사람을 편안하게, 사람에게 편리하게 산업이 변화하지만 그 속에서 사람의 입지는 좁아져가고 있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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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미래, 스마트 시티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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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