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음보다 다름을 읽고

목차

1. ‘다름’을 익숙함에 얹어라!
2. 어떻게 다름을 ‘만들’것인가
3. 어떻게 다름을 ‘보여줄’것인가
4. 어떻게 다름을 ‘유지할’ 것인가
5. 어떻게 다름을 ‘점검할’ 것인가

본문내용

나은’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 이긴다! ‘제품’의 차별이 아닌 ‘인식’의 차별을 추구하라!
이름만 조금씩 다를 뿐 기능과 디자인이 비슷한 제품들, 얼핏 들으면 구분하기 어려울정도로 맛과 상호가 비슷한 식당 등 수많은 제품과 브랜드들이 쏟아지는 오늘날 수많은 기업들은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고민한다. 하지만 대중은 어지간히 다르지 않고서야 꿈쩍도 하지 않는다. 설령 세상을 뒤집을 만큼 획기적인 아이디어나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 해도, 기술이 엇비슷해진 탓에 금세 따라잡히기 일쑤다. 그럼에도 살아남는 브랜드는, 사랑받는 기업은 분명 존재할 터.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대체 어떻게 해야 차별화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에 관한 이야기다.

‘다름’을 익숙함에 얹어라!
우리 브랜드의 제품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려면, 무조건 다르다고 주장할 것이 아니라 어떤 브랜드와 어떤 점에서 각을 세울지 전략적으로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