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모델링(엑셀) 포토폴리오(ppt, word, 엑셀 파일들 모두)
- 최초 등록일
- 2019.08.12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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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steam.hwp
2.태양계.pptx
3.태양계.xlsx
본문내용
I. 탐구 동기 및 목적
1. 탐구 동기
지난 2009년에 방송된 드라마 [선덕여왕]은 미실이라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전 사회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드라마 속의 미실은 자신의 권세를 유지하기 위해 천문의 변화를 십분 활용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천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는 과학자가 필요햇다. 이 드라마를 보고 더욱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 전 인터넷에서 2737년에 한 번 찍을 수 있는 사진이라는 것을 보았다. 그 사진은 3개의 피라미드위에 각각 수성, 금성, 토성이 떠있는 사진이었는데, 그것을 보고 태양계의 행성들의 운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어떤 한 시점에서의 태양계의 형태를 알고 싶었다. 그것을 수식으로 증명하는 것은 직접 눈으로 보고 실감 할 수 없어서 엑셀을 이용해 시뮬레이션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Ⅱ. 이론적 배경
1. 케플러의 법칙 :
제1법칙: 타원 궤도의 법칙
행성은 태양을 하나의 초점으로 하는 타원궤도상을 운동한다.
제2법칙: 면적속도 일정의 법칙
행성과 태양을 잇는 선분이 단위 시간에 스치고 지나가는 면적은 행성의 위치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하다.
제3법칙:
행성의 공전주기의 제곱은 타원궤도의 긴 반지름의 세제곱에 비례한다.
2. 각속도 :
각속도는 단위 시간당 움직인 각도를 나타낸다.
3. 원의 좌표 :
원위의 한 점에서의 좌표는 원점과 점을 이은 선과 x축이 이루는 각도를 θ라고 할 때 위의 식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4. 태양계 : “태양과 태양의 중력에 의해 태양 주변을 돌고 있는 지구를 비롯한 행성, 왜소행성, 혜성, 유성체 등의 천체로 이루어진 계.”로 정의 한다. 태양계에는 항성인 태양과 그 가까이로부터 수성, 금성, 지구, 화성, 즉 지구형 행성이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으며 그 다음에 유성대가 존재한다. 이후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으로 구성된 목성형 행성이 나열되어서 총 8개의 행성이 존재한다.
Ⅲ. 탐구내용
1. 먼저 각도를 0도부터360도까지 10도 간격으로 B열에다가 쓴다.(단 엑셀은 라디안으로 인식하니 π/180을 곱해주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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