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상] 새해첫날

소개글

새해첫날
(New Year's Day)
빌리언스 시즌 4. 10화
출연: 데미안 루이스(보비 액설로드), 폴 지아마티(척 로즈), 매기 시프(웬디 로즈), 데이빗 코스터빌(마이클 와그너)
제작: Showtime
2019년 5월 26일 배포
드라마 감상입니다

목차

1. 참회
2. 탈세
3. 백화점
4. 가미가제

본문내용

환자 기록을 오용했다는 신고가 들어갔다.
웬디는 의사면허 심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 청문회 준비를 한다. 논리는 단순하다.
환자가 아니라 고객이다. 이렇게 되면 모든 상담 기록을 오픈해야 하는 리스크가 있다. 논리로 방어가 안 되는 상황이다.
트레이드 오프(상충관계)는 선택을 부른다.

척은 유죄를 인정하고, 6개월 면허정지, 1년 근신, 2년후 삭제 조건으로 딜을 하려 한다.
<거래를 받아들여>
웬디의 목소리에 죄책감이 묻어나서 쉽지 않아 보인다. 웬디는 척의 냉정한 결론에 화가 난다. 척은 청문회 자리를 떠난다.

보비는 웬디에게 파트너가 되어야 겠다는 순간을 이야기해 준다.
<맞서 싸울 수 없을때, 당신이 싸워줬찌>
911 생존자 앞에서의 일이다. 당시, 보비는 장례식비, 학자금 3년간 보너스 등을 책임을 져야할 상황이었다.
당시, 보비의 처지에서는 그게 불가능했다. 장부도 없고, 직원도 없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