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 사회자 연설문 3편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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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국회의원 후보 사회자 연설문1
2. 국회의원 후보 사회자 연설문2
3. 국회의원 후보 사회자 연설문3

본문내용

존경하는 유권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당 기호 ○번 ○○○ 후보 개인연설회장입니다.
우리 고장 ○○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하여 ○○○ 후보가 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습니다.
낡은 정치와 썩은 정치를 뿌리 뽑고, 정치권에 새바람을 불어넣기 위하여 ○○○ 후보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나섰습니다.
낙후된 우리 고장 ○○구와 ○○동 지역, 이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가? 구습에 젖어버린 정치판을 이대로 두어도 되는가?
우리 함께 ○○○ 후보와 손을 잡고, 지역 발전을 이루어 갑시다. 정치권의 일대 혁신을 이룹시다.
선택은 중요한 것, 불안 속의 파탄을 택할 것인가, 안정 속의 개혁을 택할 것인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자기 당의 총재를 위하여 몸 바쳐 충성할 사람인가, 진정으로 국민과 국가를 위하여 봉사할 인물인가를 가려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연과 학연은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정당도 싫다고 했습니다. 오직 인물과 정책을 보고 선택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인물과 정책입니다. 컴퓨터도 구형은 용량이 부족하여 신형을 선택합니다.
여기, ○○○ 후보가 있습니다. 시대에 걸맞는 최신형 정치인 ○○○ 후보, 서른아홉 살 젊음과 패기의 인물입니다. 투철한 소신을 가진 재야 운동가입니다. 소문내지 않는 헌신과 봉사의 사회 운동가입니다. 인권 운동과 민주화의 주역입니다. 풍부한 식견과 탁월한 역량을 갖춘 인물입니다.
누구보다도 정직하고 깨끗한 인물이기에 우리는 ○○○ 후보를 찾고 있습니다. ○○을 외면하고, 지역 주민을 무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의 역사를 열어갈 사람, 지역 주민을 존중하며 주민과 함께 숨 쉬면서 일해 나갈 사람이기에 우리는 기호 ○번 ○○○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어두웠던 80년대 초, 최초로 광주 민주화운동 추모 집회를 열었던 날카로운 상황 분석과 과감한 행동력을 보여 주었던 ○○○ 후보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