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원 선거 후보 연설문 8편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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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기초의원 후보 연설문1
2. 기초의원 후보 연설문2
3. 기초의원 후보 연설문3
4. 기초의원 후보 연설문4
5. 기초의원 후보 연설문5
6. 기초의원 후보 연설문6
7. 기초의원 후보 연설문7
8. 기초의원 후보 선거연설문8

본문내용

■ 기초의원 후보 연설문1

- 00동의 며느리를
00구의 살림꾼으로

주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00구의원 후보, 기호 0번 000가 주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00구민 여러분, 그리고 평소에 이웃으로 고락을 함께 해온 00동 주민 여러분! ‘여자는 화롯가에서 일어나는데도 일흔 일곱 번을 생각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 구의원 선거에 출마하면서 많은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서울 태생으로 00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00년 전에 이곳 00동으로 시집을 와서 행복하게 잘 살아왔습니다.
시어머니를 모시고, 한 남편의 아내로, 두 아들의 어머니로 저에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면서 삶의 보람을 느껴왔습니다.
그리고 여유가 주어지면서부터 새마을 부녀회장과 아파트 부녀회장 등을 맡아서 주민 여러분과 함께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의 결과 가슴 벅찬 감동도 맛보았습니다.
부녀회원들의 힘을 모아 남성들이 해낼 수 없는 어려운 일들을 해냈을 때는 벅찬 감동에 남모르는 눈물도 흘렸습니다.

<중 략>

■ 기초의원 후보 연설문3

- 희망찬 지역발전의 청사진

존경하는 ○○○동 주민 여러분, 그리고 ○○구민 여러분, 지금으로부터 ○년 전인 지난 ○○년도 선거당시에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께서는 저에게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제 자신의 활동역량 부족으로 보답해 드리지 못한 것을 늘 송구스럽게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내가 살고 있는 우리 ○○구와 ○○동을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해 일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주민 여러분의 민원 처리에 어려움이 따르고, 숙원사업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어서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서 일하려고 출마를 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