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문] 뇌사자의 장기이식 인정해야 하는가 (뇌사자 장기이식 찬반토론-찬성측 주장에 대한 반대측 반론)
- 최초 등록일
- 2019.07.31
- 최종 저작일
-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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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뇌사자의 연명치료가 가족들의 심적
2. 뇌사자의 장기이식 인정해야 하는가?
본문내용
□ 주제 : 뇌사자의 장기이식 인정해야 하는가?
□ 찬성측 주장 : 심적,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찬성측 주장에 대한 반대측 반론
뇌사자의 연명치료가 가족들의 심적, 경제적 부담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찬성 측의 주장에 대한 반론을 시작하겠습니다. 2015년 한국갤럽에서 가족 합의 하의 연명의료 결정 법제화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흥미로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환자가 본인이라고 가정한 경우 연명치료를 중단하겠다는 의견은 90%였으나, 환자가 부모 또는 배우자일 경우 연명치료를 중단하겠다는 의견은 63%로 나타났습니다.
< 중 략 >
주제 : 뇌사자의 장기이식 인정해야 하는가?
찬성측 주장 : 불법장기매매를 줄일 수 있다.
찬성측 주장에 대한 반대측 반론
뇌사자의 장기이식을 인정할 경우 불법장기매매를 줄일 수 있다는 찬성측 주장에 대한 반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뇌사를 인정하고 장기이식을 하자는 주장은 뇌사자의 장기에 대한 현실적 필요성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한국갤럽(2015) 연명의료 결정(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에 대한 여론조사, 한국갤럽
중앙일보(1992.11.6.), 뇌사 법제화 싸고 의료, 법조계 찬반 양론, 중앙일보
최은진(2016.09.30.) 죽음 직전 기적의 발가락 ‘움찔’로 살아나다, KBS 뉴스
박준웅(2006.04.26.) [찬반] 뇌사를 법으로 인정해야 하나, 시사저널
이훈성(2016.07.26.) 장기 이식 대기자 못 따라가는 기증자, 한국일보
양영구(2014.10.06.) 장기기증 감소하는데 불법 장기매매는 24배 증가, 청년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