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발아 과정 관찰 보고서(발아 실패했음에도 A+)
- 최초 등록일
- 2019.07.24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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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봉선화, 채송화, 벼, 강낭콩, 옥수수 발아 과정 관찰 보고서이지만 발아 실패. 그럼에도 A+ 학점을 받은 보고서입니다. 다만 주어진 양식에 따라 글자 12pt, 줄간격 200, 사진 흑백이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분량 제한은 없었습니다.
목차
1. 개요
1) 관찰 개요
2) 선행 연구 확인
2. 날짜별 기록
1) 4월 10일 수요일(1일째)
2) 4월 11일 목요일(2일째)~4월 14일 일요일(5일째)
3) 4월 15일 월요일(6일째)
4) 4월 16일 화요일(7일째)
5) 4월 17일 수요일(8일째)~4월 18일 목요일(9일째)
6) 4월 19일 금요일(10일째)
7) 4월 20일 토요일(11일째)
8) 4월 21일 일요일(12일째)~4월 22일 월요일(13일째)
9) 4월 23일 화요일(14일째)~4월 24일 수요일(15일째)
10) 4월 25일 목요일(16일째)~4월 26일 금요일(17일째)
3. 관찰 결과 및 분석
4. 의의와 교육적 시사점
5. 고찰
사진 순서
[사진 1] 배부받은 씨앗4
[사진 2] 배부받은 펠렛4
[사진 3] 펠렛을 물에 불리는 모습4
[사진 4] 씨앗을 심은 뒤 모습4
[사진 5] 씨앗을 심은 지 2~5일째5
[사진 6] 씨앗을 심은 지 6일째5
[사진 7] 씨앗을 심은 지 7일째5
[사진 8] 씨앗을 심은 지 8일째6
[사진 9] 씨앗을 심은 지 10일째6
[사진 10] 씨앗을 심은 지 11일째7
[사진 11] 씨앗을 심은 지 12일째7
[사진 12] 씨앗을 심은 지 14일째8
[사진 13] 씨앗을 심은 지 17일째8
본문내용
1. 개요
1) 관찰 개요
(1) 관찰 목표: 직접 씨앗을 심어보고 발아 과정을 관찰함으로써 예비교사로 서 관련 지식, 기능, 태도, 역량을 갖춘다. 후에 학생들에게 지도할 수 있도 록 발아, 식물에 대한 지식을 갖출 수 있다. 또한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다.
(2) 관찰 기간: 2019년 4월 10일 수요일~2019년 4월 26일 금요일(17일간)
(3) 관찰 대상: 강낭콩, 벼, 봉선화, 옥수수, 채송화 씨앗의 발아 과정
(4) 설정 환경: 볕이 잘 들고 창문을 열면 바람이 잘 들어오는 베란다 앞바 닥에 두고 관찰하였다.
2) 선행 연구 확인
(1) 발아의 사전적 정의: 씨앗에서 싹이 틈
(2) 강낭콩: 학명 Phaseolus vulgaris var. humilis인 콩과 식물. 강낭콩 발 아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콩에서 뿌리를 먼저 틔우고 흙에 옮겨 심 는 방법과 바로 흙에 심는 방법이다. 전자가 발아는 빨리 되지만 뿌리가 약 한 단점이 있다. 이번 관찰에서는 후자의 방법을 택하였다.
(3) 벼: 학명 Oryza sativa L.인 벼과 식물. 빠른 발아를 위해 온도에 따라 2~15일 정도 물에 담가 수분을 흡수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 중 략 >
앞서 요일별 일지에 언급하였듯이 강낭콩의 위, 아래 구분을 신경 쓰지 않고 심은 것이 강낭콩 발아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분석한다. 봉선화의 경우 관찰 마지막 즈음에 줄기가 기울어진 것이 뿌리가 튼튼하지 못해서인지, 식물 자체가 시들해져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그러나 잎이 살짝 쪼글쪼글해지고 색이 연해진 것을 보아 물을 충분히 주지 못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벼의 싹을 보지 못한 것으로 보아 흙에 바로 심어 물을 흠뻑 주는 방법보다는 흙에 직접적으로 심기 전 물에 충분히 담가 불린 뒤 흙에 심는 것이 나았을 것 같다. 옥수수의 싹을 보지 못한 이유는 명확히 알아내지 못했으나, 벼처럼 물에 불린 뒤 심었다면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