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목차

1. 다문화가정의 개념

2. 다문화가정의 현황
i. 다문화가정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
ii. 다문화가정의 차별실태
iii. 다문화가정에서의 이혼
iv. 다문화가정의 아동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
v.앞으로의 다문화 가족 인구 추정

3. 다문화가정의 문제점
i. 다문화가정을 받아들이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문제점
ii. 다문화가정이 겪는 문제점

4. 다문화가정을 위한 정책
i. 현재 다문화가정을 위한 정책

5. 다문화 가정에 대한 해결방법
i. 다문화가정교육에 대한 개선방안
ii. 앞으로 해야 할 일

본문내용

◉다문화 가정의 개념

보건복지부에서는 다문화가족 이란 용어를 사용하며 대상범위도 국제결혼 가정만을 의미하지만,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2008년부터 다문화 가정을 외국인근로자 가정과 국제결혼가정을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이미 우리사회 내에서도 일반적으로 국제결혼가정과 외국인근로자가정을 다문화가정으로 고쳐 부르는 것에 사회적인 합의가 진행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취업이 증가하면서 외국인 근로자 중에도 여러 형태로 가족을 동반하여 거주하거나 국내에서 가족을 형성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으며, 나아가 1990년대 중반 사회주의 체재의 와해와 더불어 북한 체제가 식량난으로 붕괴될 조짐을 보이던 시기에 탈북자가 늘어나면서, 새터민 가정도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다문화가정의 범주를 국제결혼 가정, 외국인 근로자 가정, 새터민 가정으로 세분화하여 분류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해외공관 자녀도 포함시키는 견해도 있다. 즉, 외교관 등해 공관 근무자 자녀의 경우 그 성장 배경이 일반적인 국내가정 자녀들과 다르므로 이들도 다문화 가정 자녀에 포함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조승호,2011).
다문화 가정이라 함은 보통 한 가정 내에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구성원이 결합하여 이루는 가정을 말한다. 비록 민족이 다르다 하더라도 동일한 문화권에 속하는 서로 다른 국가 출신의 구성원들이 결혼을 통하여 형성한 가정을 다문화 가정이라고 할 수 없다. 서로 다른 문화권 출신간의 결혼을 통해 형성된 가정을 의미하며 아울러 두 배우자의 출신 국가도 달라야 한다는 개념적 의미도 가진다. 다시 말하자면, 다문화가정이 되기 위해선 ‘문화’, ‘국가’라는 두 가지 요건에서 모두 상이성이 있어야 한다.

◉다문화 가정 현황

*다문화가정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
“한국은 이제 단일민족국가가 아니라 다문화사회다.” 한국인 10명 가운데 7명은 한국이 다문화사회라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자료

김혜리, 동의대학교 대학원,[2013] [국내석사]
http://www.riss.kr/search/download/FullTextDownload.do?control_no=5a77dc01b094fcd5ffe0bdc3ef48d419&p_mat_type=be54d9b8bc7cdb09&p_submat_type=f1a8c7a1de0e08b8&fulltext_kind=a8cb3aaead67ab5b&t_gubun=undefined&DDODFlag=&redirectURL=%2Fsearch%2Fdownload%2FFullTextDownload.do&loginFlag=1
블로그 :http://blog.naver.com/ehdals65?Redirect=Log&logNo=60188905555
블로그 :http://blog.naver.com/ehdals65?Redirect=Log&logNo=60188905555
지식인 1.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docId=63796280&qb=64uk66y47ZmU6rCA7KCVIOusuOygnOygkA==&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0&pid=RG%2BHD35Y7u8ssZKyZSdssssssss-330751&sid=U4@5b3JvLC4AACQZDbI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03&docId=139579105&qb=64uk66y47ZmU6rCA7KCVIOusuOygnOygkA==&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sp=1&pid=RG%20HD35Y7u8ssZKyZSdssssssss-330751&sid=U4%405b3JvLC4AACQZDbI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001&docId=158730228&qb=64uk66y47ZmU6rCA7KCVIOusuOygnOygkA==&enc=utf8&section=kin&rank=4&search_sort=0&spq=0&sp=1&pid=RG%20HD35Y7u8ssZKyZSdssssssss-330751&sid=U4%405b3JvLC4AACQZDbI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4&dirId=408&docId=127239500&qb=7ZiE7J6sIOuLpOusuO2ZlOqwgOygleydhCDsnITtlZwg7KCV7LGF&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G/aD35Y7vZsssXpcSNssssssss-240827&sid=U4-Fl3JvLDEAAAupDMk
기사 동아닷컴 우경임 기자 :http://news.donga.com/List/Series_70030000000644/3/70030000000644/20101016/31908149/1
농민신문 서륜기자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1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