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이해 기말고사 레포트

소개글

안양대학교 1학년 필수교양인 기독교와 이해 기말고사 과제입니다.
저는 이 레포트로 A를 받았습니다.

목차

1. 5장. 천국은 정말 있는가?
2. 6장. 예수 그리스도는 진정 구세주인가?
3. 7장.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사실인가?
4. 8장.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한 구원자인가?
5. 나의 총평

본문내용

[요약]
사람들은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 하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신뢰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세 가지 증언으로 믿게 할 수 있다. 첫째, 성경에서 천국의 모습은 사실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요한은 하나님의 성령에 이끌려 직접 천국을 보고 자세히 서술하였다. 천국은 황금으로 둘러 쌓여있으며 그곳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말했다. 둘째,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이 죽으면 천국에 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천국에 오신 분이다. 지구에 태어난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는 천국에 대해 감히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천국에 가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는 친히 우리에게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말씀해 주셨다. 마지막으로 천국을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은 믿을 수 있는 진실이다. 죽음의 문턱에 서 있던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보고 이 세상에 없는 가족, 친구까지 보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생을 마감했다. 이런 증언을 들어 보면 천국은 확실히 있다. 그렇다면 천국은 어떤 곳일까? 천국에 없는 것은 불결한 것, 저주, 흑암이다. 천국에 있는 것은 찬란한 도성과 우리가 살 집, 생명수 강과 생명나무, 성도들과 우리가 그토록 원하던 하나님과 예수님이다. 죽고 나서 살아있을 적에 보았던 소중한 사람들과 하나님을 보고 싶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받아들여 그분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자.
[배운 점]
첫 장을 읽자마자 매우 놀란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누구나 관심을 갖는다. 하지만 오늘날은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라는 문장 때문입니다. 아직 어리지만 공부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다 보니 저 또한 사후세계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지옥은 아주 괴로운 곳으로, 천국은 아주 행복한 곳으로 생각했습니다. 읽고 나니 스스로가 매우 무지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