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근위축성 측삭경화증, 다발성 경화증
- 최초 등록일
- 2019.07.07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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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근위축성 측삭경화증,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1) 원인
2) 병태생리
3) 증상과 징후
4) 협동적 관리
5) 간호
2.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1) 원인
2) 병태생리
3) 증상과 징후
4) 협동적 관리
5) 수술
6) 재활
7) 영양관리
8) 간호
3. 참고 문헌
4. 국시 문제
본문내용
● 상하 운동신경원의 변성으로 나타나는 만성 진행성 신경학적 질환임.
● 결과적으로 호흡근이 약해지고 마비되어 죽음에 이르게 됨.
● 이 질환으로 사망한 유명한 야구선수의 이름을 붙여 LouGehrig병이라고 함.
1) 원인
●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신경 흥분전달물질인 글루타메이트의 비정상 수치와 자가면역, 자유기(free radical)에 의한 세포손상에 대한 연구가 되어 가고 있음.
● 환경적 요인: 과도한 세포 내 칼슘, 칼슘통로에 대한 항체형성 등이 있음.
● 매년 인구 10만 명당 1~2명이 발생하며 90~95%는 특별한 위험요인 없이 발생함.
● 약 10%는 질병과 관련된 상염색체 우성 유전자로 유전됨.
● 일반적으로 50대에 많이 발병하며 매년 10만 명 중에 1~2명이 발생하는 드문 질환.
● 남성이 여성에 비해 약 2배 많이 발병함.
2) 병태생리
● 진행성 퇴행 질환으로서 하위운동신경원인 척추전각, 뇌간의 운동핵, 대뇌피질의 상위운동신경원에 영향을 미침.
● 운동신경원이 죽으면 축삭퇴행, 탈수초, 신경교 분화 등이 피질척수로를 따라 나타남.
● 초기 단계: 운동신경원이 이환된 근섬유에 신경재생을 위해 새로운 가지를 형성하여 근력이 보존되지만, 하위 운동신경원이 절반 이상이 이환되면 근력의 약화가 나타나며 결국에는 호흡근의 약화와 마비로 사망함.
● 수초탈락 및 흉터조직 형성으로 상부 및 하부 운동신경원의 점진적인 퇴행을 가져옴.
● 운동신경 전달체계의 점차적으로 파괴하지만 감각기능과 정신 상태는 침범하지 않음.
3) 증상과 징후
● 일반적으로 하부 운동신경이 먼저 침범당해 근육쇠약과 위축이 나타남.
● 상체 근육이 다리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영향을 받음.
● 환자들은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운동기능을 수행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인지할 수도 있음.
● 다른 초기 증상 : 근육 위축, 근섬유속 위축, 건반사 감소 등임.
● 근육경련과 전신피로 역시 일반적인 증상임.
참고 자료
김근순 외(2016). 여덟째판 성인간호학 Ⅱ. 수문사.
조경숙 외(2013). 제 6판 성인간호학 (하). 현문사.
신경림(2015). 대한간호협회. 간호사 국가대비 문제집 성인간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