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지혈장애 대상자 간호(혈소판감소성자반증, 혈우병, 저프로트롬빈혈증, 파종성혈관내응고증)
- 최초 등록일
- 2019.07.07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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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지혈장애 대상자 간호(혈소판감소성자반증, 혈우병, 저프로트롬빈혈증, 파종성혈관내응고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지혈장애
1) purpura 자반증
2) coagulation disorder 응고장애
2. 참고 문헌
본문내용
● 지혈의 3대 요소인 혈관, 혈소판, 응고인자의 상호작용에 의해 출혈을 막고 혈관 손상을 회복시키는 과정이며 크게 자반증(혈관 자반증, 혈소판감소성자반증)과 응고장애(혈우병, 저프로트롬빈혈증, 파종혈관내응고)로 분류 할 수 있음
1) purpura 자반증
● 소량의 혈액이 조직과 점막으로 유출되는 현상, 혈관손상이나 혈소판 감소에 의해 발생, 가장 작은 출혈부위는 점상출혈이라고 하며 보다 큰 출혈부위를 반상출혈이라고 함
(1) vascular purpura 혈관 자반증
● 아주 작은 압력에도 모세혈관이 쉽게 파열, 조직으로 출혈되는 것
● 원인으로 유전, 알레르기, 약물이나 독물에 노출, 영양부족, 감염, 고혈압 등이 있음
<중 략>
⓵ 증상과 검사소견 : 2차적 자반증의 경우 ITP 와 같음.
⓶ 협동적 관리
● 치료 : 원인 제거.
● 잠재적으로 독작용이 있는 약물은 확인해서 사용을 중지하며, 약물을 중단하면 대부분 혈소판 수가 수일 내로 증가하기 시작해서 일주일 내에 정상으로 회복됨.
● 원인물질이 불분명할 때는 출혈을 조절하기 위해 흔히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하기도 함.
● 혈소판 수혈은 보통 혈소판 수가 20,000~30,000/mm³ 이하로 감소하거나, 또는 치명적인 출혈이 있을 때 행해지나 비장절제술은 이런 형태에서 나타나는 혈소판 감소와는 무관하기 때문에 시도하지 않음.
⓷ 간호
● 혈소판감소증 환자는 낮은 혈소판 수로 인해 출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급성기 동안은 출혈을 유발할 수 있는 외상을 피하기 위한 간호가 필요.
- 잇몸 출혈을 예방하기 위한 양치방법을 교육.
- 주사나 아스피린 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NSAID) 사용 금지.
- 수시로 혈소판 수나 활력징후, 출혈을 예고하거나 두개내압 상승을 의미하는 소견들을 평가.
- 발사바조작(valsalva maneuver)을 금하게 하며, 필요시 배변완화제를 사용.
● 피내출혈이나 점상출혈 또는 자반증으로 인해 조직손상의 가능성이 많음.
참고 자료
김금순 외 성인간호학 Ⅱ (2016). 수문사. 개정 8판 . pp99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