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여행 기행문

소개글

뉴질랜드 여행을 다녀와서 느낀 내용과 겪었던 일들을 모조리 기행문 형식으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기행문을 쓰실 때에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목차

1. 서론
1) 뉴질랜드를 선택한 계기
2) 뉴질랜드 지도

2. 본론
1) 전체적인 루트
2) intercity bus!
3) Christ Church
4) Lake Tekapo & Mount cook
5) Queenstown & Milford Sound
6) Dunedin
7) Oamaru
8) Christ Church
9) Total Money

3. 결론
1) 느낀 점
2) 참고문헌

본문내용

<시작하기 전에..>
뉴질랜드는 나의 2018년 휴학생활 1년 중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정도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머물렀던 아주 의미 있는 곳이다. 매번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더 머물고 싶다, 현지인처럼 생활 해 보고 싶다’ 등의 생각을 해왔던 터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는 나에게 아주 좋은 기회로 다가왔다. 약 10개월 정도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10박 11일의 뉴질랜드 남섬 여행, 6박 7일의 호주 시드니 여행을 한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도시이며 다양한 상권이 발달되어 있어 관광과 쇼핑이 모두 가능한 호주 여행이 좋았다고들 했지만, 나는 전화도 잘 안터지고, 유흥이라고는 전혀 기대할 수 없지만 끝없는 평화로움과 절대적인 힐링을 느낄 수 있는 대자연적인 뉴질랜드에 더욱 끌렸고 뉴질랜드 여행에 대하여 기행문을 작성하게 되었다. 뉴질랜드의 북섬에도 물론 여행 할 곳들이 많고, 자연을 아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지만 ‘뉴질랜드의 남섬 여행을 하지 않았다면 뉴질랜드 여행을 했다고 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섬 여행 위주의 글을 쓰려고 한다. 현대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몇몇 도시들과 원주민의 문화를 조금 더 자세히 즐길 수 있는 북섬과 달리 남섬은 광활한 자연, 다양한 동물들 그리고 환상적인 경치와 여러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며 북섬과 남섬 두 곳 다 여행을 한 나의 기준에서 남섬 여행이 훨씬 기억에 남았기 때문에 뉴질랜드 남섬 여행을 더 추천 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

참고 자료

https://blog.naver.com/dhkslejvj/22141408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