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신생아 황달] 문헌고찰, 케이스

소개글

아동간호학 실습 신생아실 케이스입니다.
신생아황달에 대한 케이스이고 문헌고찰 잘 되어있고, 간호진단3개 중 2개는 간호사정 다 되어있습니다. 컨퍼런스 날 교수님께 칭찬 받았고 아동실습 A+ 떴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문헌고찰
1. 정의
2. 황달의 종류
3. 병태생리
4. 원인
5. 증상
6. 합병증
7. 진단
8. 치료
9. 간호

Ⅲ. 대상자 사정
1. 사례
2. 검사 결과 (혈액검사)
3. 약물

Ⅳ. 간호과정

Ⅴ. 결론 및 소감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신생아실에 처음 들어갔을 때 총 10명 정도되는 신생아 중 2~3명은 얼굴이 노랗거나 수치 때문에 광선요법을 받는 등 황달끼가 있었다. 신생아의 황달은 매우 흔하게 나타나며 생리적 황달은 출생 후의 적응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대부분은 별다른 치료 없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지만 병리적 황달의 경우 핵황달 등의 합병증이 이어져 뇌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황달은 조기에 치료하고 간호해야 한다. 이렇듯 신생아파트에서 황달은 많이 생기고 위험하기도 한 질병이므로 황달에 대해 적절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내가 한번 해보기로 하였다. 다음으로 문헌고찰 및 대상자 사정, 간호과정을 차례로 공부해 볼 것이다.

Ⅱ. 문헌고찰
1. 정의
생후 1주이내에 아기의 피부와 눈의 흰자 위가 노란색으로 변하는 것을 신생아황달이라고 한다. 만삭아의 60%, 미숙아의 80%에서 관찰되는데, 대부분은 간접 빌리루빈이라는 물질이 피부에 침착되어 나타난다. 이 간접 빌리루빈은 신경에 손상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신생아의 경우 황달은 일단 위험 신호로 간주하여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는 생후 2-3일째 발견되고 1주일 안에 없어진다. 그러나 생리적 황달이 아니고 심한 황달이 있을 경우나 2주 이상 지속될 때에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적절한 처치를 하여야 한다. 심한 황달이 있을 경우에는 신경손상의 위험성이 있으며, 오랫동안 지속될 때에는 간의 질환 들을 생각할 수 있다.

2. 종류
➀ 생리적 황달(physiologic jaundice)
신생아의 빌리루빈 수치가 생후 3-4일에 5~6mg/dl로 증가했다가 5일까지 2~3mg/dl로 감소되어 안정상태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생리적 황달은 출생 후의 적응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고 미성숙한 간기능과 적혈구 용혈로 인한 빌리루빈의 증가로 발생한다. 만삭아에서는 대개 생후 2일부터 8일까지 나타나고 미숙아에서는 생후 14일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합병증을 일으키지 않으며, 수유빈도를 증가시키며 대부분은 별 다른 치료 없이 사라지게 된다.

참고 자료

김영혜 외(2018), 『이동간호학(총론)』. 현문사
김영혜 외(2015), 『이동간호학(총론)』. 현문사
송경애 외(2013), 『최신기본간호학(상)』. 수문사
송경애 외(2013), 『최신기본간호학(하)』. 수문사
원종순(2018),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현문사
서울아산병원 www.amc.seoul.kr
삼성서울병원 www.samsunghospit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