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수돌기염(appendicitis) 문헌고찰 및 케이스스터디, 소감문(느낀점)
- 최초 등록일
- 2019.07.02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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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연구의 필요성
Ⅱ. 문헌고찰
1. 정의
2. 해부생리
3. 원인
4. 임상증상
5. 진단
6. 치료
7. 수술 후. 전 간호
Ⅲ. 간호과정
1. 간호사정
1) 환자 정보
2) 응급실 초기평가
3) 통증사정
4) 검사소견
5) 약물치료
6) 간호진단
Ⅳ. 결론
Ⅴ.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연구의 필요성
매년 우리나라에서만 약 10만 명이 급성 충수염으로 수술을 받는다. 충수염(appendicitis)은, 감염, 협착, 대변 덩어리, 이물질 혹은 종양으로 인한 장관강의 폐색에 의해 초래되는 충수의 염증으로, 흔히 맹장염이라고 하지만 의학적으로는 충수돌기염이 바른 말이다. 충수염은, 20~30대에서 발생하는 염증으로 오른쪽 배가 갑자기 아프다고 하면 바로 생각나는 질병일 만큼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질병이다. 따라서 충수절제술은 우리 주위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수술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이렇게 흔한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연구를 통해 충수돌기염에 대해 알아보고 대상자를 사정하며 수술 전 간호를 익혀 충수절제술을 한 대상자에게 적절한 간호를 제공하고자 이 질병을 선택하였다.
Ⅱ. 문헌고찰
appendicitis(충수염)
(1) 정의
충수염(Appendicitis)는 청장년층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충수돌기의 염증이다.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인 맹장 끝에 붙어있는 6~10cm 길이의 충수돌기에 생기는 염증을 말하는 것이다. 응급수술을 요하는 복통 중 가장 흔한 병이다. 어느 연령대에서나 발생하지만 2세 이하의 영아에서는 드물고, 20~30대에서 특히 빈번하게 일어난다. 노년층에게는 흔한 질환은 아니지만. 노년기에 발병하면 충수파열이 더 흔하다.
[종류]
1. 급성충수염(Acute focal appendictis)
점액이 축적되면서 세균이 점액을 감염시켜 충수 내공내의 압력이 상승하여 림프관이 폐쇄되어 추수에 궤양이 생기고 부종이 나타난다.
2. 화농성 충수염(suppurative appendicitis)
충수 내공의 압력이 증가하게 되면 정맥혈류를 차단하여 부종과 허혈이 일어나고 장막의 염증이 벽측 복막으로 파급되어 통증이 점차 우하복부로 이동한다.
3. 괴저성 충수염(Gangrenous appendicitis)
정맥 내 혈전과 동맥혈류 감소로 괴저가 되는데, 특히 장간 막 반대쪽 중간부위 에 많이 발생한다. 이는 천공을 유발시키는 요인이 된다.
참고 자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26728&cid=51007&categoryId=51007
네이버 건강백과
https://blog.naver.com/hyosang48/220629366001
https://www.druginfo.co.kr/index.aspx
http://blog.naver.com/hyouncho2/60114546961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2035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7674&cid=51007&categoryId=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