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음식문화의 변천

목차

1. 개화기
2. 일제 식민지 시대
3. 해방 ~ 1950년대
4. 1960년대
5. 1970년대
6. 1980 ~ 1990년대, 21세기

본문내용

음식문화의 변화 개화기
서양요리의 전파
– 손탁 (러시아 공사 웨베르의 처형)
: 궁중에 서양요리 보급, 상류사회에 서양음식 보급 (손탁 호텔)
– 서양 선교사, 외국어학교 (서울)

– 1930, <선영대죠서양료리법> : 국내 최초의 서양요리책

음식점의 탄생
– 배경: 1800년대 후반까지 외식을 위한 시설이 거의 없었음
조선왕조의 몰락 ⇒ 궁인들 (음식관리 담당)
– 조순환 (수라간 책임자) : 명월관 (1980), 세종로, 궁중요리 전문점
일제 총독부 관료, 친일파 부자들 대상

식사방법의 변화
– 배경 : 1985년 전후, 기독교 선교사 (만민평등사상)
남녀노소의 구별 없이 한 상에서 같이 먹는 방식

개화기 서민의 식사
한말의 식사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일꾼들이 짚신을 신은 채로 마당에 주저 앉아, 한 사람이 개다리 소반 하나씩 앞에 두고 식사를 하고 있다. 밥이 고봉으로 그릇보다 높이 솟아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일 인당 상을 하나씩 받는 외상을 기본으로 하는 전형적인 조선 시대 상차림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