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자료]안락사에 대한 간호윤리 문제
- 최초 등록일
- 2019.04.20
- 최종 저작일
- 2018.05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안락사에 대한 간호윤리 문제를 목차에 따라 열심히 정리하여 A+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⓵ 주제 선정의 이유
⓶ 안락사 연구의 필요성 및 연구목적
2. 본론
⓵ 문헌 고찰
1) 국가별 안락사 관련 법
2) 안락사의 합법화
② 이론적 내용
1) 안락사란?
2) 안락사의 종류
3) 자발적 안락사
4) 비자발적 안락사
5) 안락사에 대한 찬성 vs 반대
6) 찬성
7) 반대
③ 안락사에 관련된 사례
1) 사랑하는 딸을 안락사 시킨 엄마의 눈물
2) 안락사는 ‘존엄한 죽음’ 아니라 ‘자살’
3) 극악 성범죄자도 안락사 허용해줘야 하나...논란
4) 2009년 ‘김 할머니’ 첫 존엄사 판결 … 법규정 아직 없어
④ 사례를 통해 문제점 파악 및 해결방안 모색
3. 결론
1) 요약
2) 출처
본문내용
⓵주제 선정의 이유
한 사람이 방에 누워있다. 그 사람은 편안하게 잠을 자고 싶어한다. 하지만 주위에서 이상한 괴물들이 나와서 그 사람이 잠을 자지 못하게 방해한다. 그 사람이 잠이 들려고 하면 계속 괴물들이 잠들지 못하게 방해 하고 계속해서 방해해서 그 사람은 미칠 지경에 이르렀다. `금요일`이라는 웹툰에서 나온 내용이다. 죽음을 편안한 잠으로 표현 했고, 그 사람을 살리기 위해 하는 치료 과정을 괴물들로 표현했다. 평소에 안락사에 대해 반대 쪽 입장에 가까웠던 나는 이 웹툰을 보고 찬성 쪽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됐다. 환자가 고통 때문에 정말로 죽고 싶어 한다면 안락사를 허용해서 편안한 잠에 빠지게 하는 것도 환자를 위한 일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며 찬성 쪽 입장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됐다. 나는 안락사에 대한 조금 더 깊은 탐구를 통해서 내 입장을 확실히 하고 싶고, 미래에 혹시라도 간호현장에서 일어날 안락사에 대한 문제 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싶어서 이 주제를 택했다.
⓶안락사 연구의 필요성 및 연구목적
“물론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끝낼 수 있는 권리를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그 선택은 분명히 그들의 가장 큰 실수가 될 것입니다. 아무리 자신의 삶이 비참해 보이더라도 그 안에서 시도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무언가는 있습니다. 삶이 계속되는 한, 희망은 존재합니다.” 위의 말은 21세에 루게릭병을 진단받고 남은 수명이 2~3년이라는 말을 들은 후 50여 년을 살아온 스티븐 호킹 교수가 2006년 사람들에게 했던 말이다. 그러나 최근 BBC와 가진 인터뷰에서 호킹은 자신의 의견을 뒤집었다. “나는 불치병을 가졌고 커다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끝낼 수 있어야 하고, 이들을 돕는 사람들이 처벌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동물들을 고통에 허덕이게 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왜 그래야 합니까?” 그리고 그는 누구도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생의 종말을 맞이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참고 자료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0055239&cloc=olink|article|default → 김할머니의 사례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013601012 →극악성범죄자 안락사 문제
http://ko.wikipedia.org/wiki/%EC%95%88%EB%9D%BD%EC%82%AC → 찬성 , 반대 및 여러 국가들의 사례, 안락사의 정의 등
https://mirror.enha.kr/wiki/%EC%95%88%EB%9D%BD%EC%82%AC →안락사의 정의
http://newspeppermint.com/2013/09/19/euthanasia/ → 스티븐 호킹 교수의 의견
http://insight.co.kr/view.php?ArtNo=8143 → 낸시의 사례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12405 →존엄사 예고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