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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대한민국은 수축사회다
2. 자영업자는 IMF 때보다 더 힘들다
3. 수축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한 서바이벌 키트
가. 누구나 길은 안다, 하지만 소수만이 그 길을 걷는다.
나. GPS // 고(Go), 플레이(Play), 스톱(Stop)_일하고, 놀고, 쉬고
다. 직업 찾을 때 두 가지 질문 - 무엇이 재미를 만드냐, 무엇이 돈을 만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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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존확률을 높이기 위한 비상식량
가. 은퇴 전 빚을 갚자.
나. 비상금을 마련하자.
다. 나의 경우엔 언제쯤 가능한가.
5. 회사가 전쟁터면 밖은 지옥이다.
본문내용
1. 대한민국은 수축사회다
“한달 수입 70만 원… IMF 때도 이렇진 않았다.”
_신동아, ‘서민 정부’? 추석이 두려운 서민들, 2018.09.26. 김유림 기자
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경기 좋아졌다는 소리를 못 들어봤다. 왜 계속 살기 힘들어지는 것일까?
홍성국 애널리스트는 <수축사회>에서 그 이유를 더 이상 성장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인구 감소와 과잉공급, 최고의 부채와 양극화되어 세상이 수축하기 시작했다.
2. 자영업자는 IMF 때보다 더 힘들다
그래서 당분간은 경기는 좋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경제 성장률 하락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다. 자영업자는 늘었지만, 자영업자가 설 자리는 사라지고 있다.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 해외 직구 등. 그리고 가정간편식까지 자영업이 할 수 있는 업종을 쇠퇴시키고 있는 것이다.
수축사회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
3. 수축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한 서바이벌 키트
삶의 나침반이 있습니까? 돌발상황에서 최대한 오래 생존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물품만으로 구성된 서바이벌 키트가 있나요? 수축사회라는 더 이상 성장하기 어려운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한 서바이벌 키트를 가지고 있으세요?
김호 작가는 <쿨하게 생존하라>에서 몇 가지 서바이벌 키트를 제시하였다. 인상적인 것들을 적어보았다.
가. 누구나 길은 안다, 하지만 소수만이 그 길을 걷는다.
나. GPS // 고(Go), 플레이(Play), 스톱(Stop)_일하고, 놀고, 쉬고
다. 직업 찾을 때 두 가지 질문 - 무엇이 재미를 만드냐, 무엇이 돈을 만드냐
라. 포모도로 앱 25+5분 타이머 앱
참고 자료
<수축사회>, 홍성국, 2018, (주)메디치미디어
인구 감소와 과잉공급, 최고의 부채와 양극화되어 세상이 수축하기 시작했다.
<쿨하게 생존하라>, 김호, 2014, (주)도서출판 푸른숲
누구나 길은 안다, 하지만 소수만이 그 길을 걷는다.
<부자의 통장>, 한연숙, 2017, 라온북
모든 빚을 은퇴 전 갚아버리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월급쟁이의 역습>, 트렌트 햄, 2013, (주)문학수첩
2년치 생활비를 충당할 만큼의 비상금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