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성공 사례

목차

1. “왕비재태크”의 주인공 권선영 씨의 성공사례
2. 왕비재테크 권선영 씨의 노하우
3. 느낀 점
4. 자료 출처

본문내용

1995년 간호사 월급 40만원, 2900만원 전세로 결혼생활을 시작해서 23년만에 50억을 모은 권선영 씨(46세)는 결혼생활10년 되던 해인 2005년 목표치인 10억원을 모은 후 지금까지도 활발한 재테크를 하고있다. 그렇나 그녀는 일을 그만두지 않았다. 주말에는 골프 등의 약간의 사치스러운 여가생활을 즐기지만 평일에는 일찍 일어나 아이 아침 차려줄 겨들도 없이 출근을 한다. 현재는 대학교수 직을 맡고 있으며 재테크 관련 강연 일을 하고있다.
그녀는 투자와 투기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위험 부담률을 자산 범위에 맞춰 운용하는 게 투자라면, 목숨 걸고 위험 부담률을 높이며 하는 게 투기이다. 즉, 직업도 없이 자산만 굴리는 건 투기이다. 그녀는 평생 놀고먹을 만큼 모은다고 해도 일하는 걸 멈추 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 자산을 갉아먹지 않고 계속해서 수익을 창출해내는 게 재테크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처음부터 돈이 많았던 것은 아니다. 처음 직장에 들어가서부터 제 스스로 원금을 관리하며 돈을 모았다.

참고 자료

권선영, [왕비재테크] (길벗, 2006)
다음카페 [http://cafe.daum.net/dgbudongsantech/Kse2/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