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생물학 및 실험] PCR 결과 확인(전기영동)
- 최초 등록일
- 2019.02.03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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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반생물학및 실험 보고서로 13주파트인 PCR 결과확인(전기영동) 보고서입니다.
이론과 결과및 고찰까지 모두 적혀있습니다.
사진도 모두 첨가되어있습니다.
목차
Ⅰ. 실험 목적(Purpose of experiment)
Ⅱ. 배경지식(Background knowledge)
1.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2. PCR 결과 확인(전기영동(electrophoresis))
Ⅲ. 가설 설정(Setting up hypothesis)
Ⅳ. 실험(Experiment)
1. 실험 재료(Materials)
2. 실험 방법(Methods)
Ⅴ. 결과(Results)
Ⅵ. 고찰(Discussion)
본문내용
1.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PCR(Polymerase chain reaction)은 1980년대 중반에 Kary Mullis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특정염기서열을 증폭함으로써 DNA 염기서열 분석 및 현대 분자생물학의 발전을 가져왔다. PCR 방법에 가장 흔히 사용되는 DNA 중합효소(DNA polymerase)는 Taq 1 polymerase이다. 초기에는 E. coli polymerase를 사용하였으나 열에 불안정하여 각 cycle이 진행 될 때 마다 효소를 첨가해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서 개발된 것이 75℃ 온천에서 분리한 세균 Thermus aquaticus에서 얻은 DNA polymerase이다. Taq 1 polymerase는 72℃에서 최적으로 DNA를 합성하고 94℃에서도 안정성을 갖기 때문에 각 cycle마다 효소를 첨가할 필요 없이 특정 염기서열을 증폭할 수 있다.
1-1. PCR의 원리
PCR은 DNA의 원하는 부분을 증폭하는 방법이다. DNA 분자의 어느 부분이든지 경계배열(border sequence = 프라이머 염기서열)만 알면 PCR을 통해서 증폭할 수 있다. PCR은 DNA의 변성(denaturation), 프라이머의 결합(annealing), DNA의 신장(extension) 세 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DNA가 증폭된다. 기본적으로 PCR에 필요한 요소들에는 주형 DNA(DNA template), 프라이머(primer), 뉴클레오티드(dNTP), 중합효소(polymerase) 등이 있으며, PCR의 정확성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프라이머와 온도(temperature)이다.
1-2. PCR의 과정
1. DNA의 변성
PCR의 가장 첫 단계이며,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DNA의 염기 사이에 있는 수소결합이 끊어져 두 가닥의 DNA로 분리된다. 일반적으로 94℃ 정도에서 1분간 진행된다.
참고 자료
[위키백과] TAE buf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