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예술성과 학업 역량을 생생하게 제시하는 음악 학교생활기록부 학습발달상황(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 참여 태도와 노력) 기록 참고용 예시글
- 최초 등록일
- 2019.02.03
- 최종 저작일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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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매우 실속있고 또 매우 매우 저렴한 가격의 자료 안내드립니다. 교육철학-평가계획-교육내용-수업기록의 일체화를 통한 상시적인 학생 중심 수업을 구현하는 자료입니다. 수업은 단순히 지식이나 기술을 전수하는 일이 아니라, 문제 제기 또는 과제 부여를 통해 학생들이 문제를 인식하고,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만드는 작업입니다. 과제 수행을 위한 협업의 과정은 읽기 -> 생각하기 -> 쓰기 -> 발표하기 -> 토론하기 -> 생각의 재정립으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수업 시스템은 교사의 교육 철학에 대한 성찰 ->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길러주고자 하는 역량 설정 -> 교과 성격과 목표 달성에 적합한 평가 계획 수립 -> 평가 계획에 부합하는 교육 내용 구성 및 수업 설계 -> 학생의 성장에 대한 기록 의 과정 속에서 운영됩니다.
교육과정 내에서 수업과 평가, 기록 이 3자를 일체시키는 삼위일체 차원 및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취지에서의 학교생활기록부 음악 교과 학습발달상황-과목별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학생의 수업 참여 태도와 노력, 교과별 성취 기준에 따른 학습 목표 성취를 위한 자기주도적 학습에 의한 변화와 성장) 작성 예시글입니다. 참고 및 활용하실 수 있는 훌륭한 구체적인 세련된 글들입니다. 소중한 학생의 학업역량에 대한 이해, 척도 내용인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과 관련하여 이해와 적용, 질문과 발표, 과제, 지적호기심, 독서와 심화 탐구 등의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학생 활동에 대한 누가 기록을 통해 학생이 수업을 통해 도달한 역량과 수업의 내용을 일치시켜 학생 개개인의 도달 정도를 구체적으로 기록했습니다. 생동감있게 활기찬 음악 교과 수업, 모둠별 조별 발표 수업과 관련있는 구체적인 수업 참여 내용에 관한 생생한 글입니다. 음악 교과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 작성에 활용하실 수 있는 예시글들입니다. 또한 위대한 교사의 덕목에 관한 교훈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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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음악 이론 모둠별 퀴즈 대회에 흥미를 갖고 도전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문제 풀이를 잘 하여 모둠원의 신뢰를 얻음.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을 바른 호흡과 바른 발성으로 노래 부르고자 적극적으로 연습에 참여하였으며, 좋은 음색을 가지고 있음. 컵타 리듬 창작 활동 초반에 어려움을 느꼈으나 모둠원과 함께 협력하여 창의적인 리듬을 창작하고, 차츰 리듬감이 향상되어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둠.
악곡 '민중의 합창'을 통하여 수년 전 우리나라 대통령 탄핵 사건으로 '민중의 합창'을 퍼포먼스 한 뮤지컬 배우들의 노래를 듣고 민중의 소리를 모아 올바른 사회를 만들 수 있음을 알게됨. 본인도 민중의 한 목소리가 되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리라 다짐함. 악곡 '나 거거든'을 통하여 비운의 명성황후 대하여 애통함을 느꼈고 다시는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다짐하는 계기가 됨. '꿈이 뭐야'라는 랩을 개사하여 생활 속에서 즐기며 본인의 꿈을 점검하여 나아가야 할 진로 방향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됨. 악곡 '울게 하소서'를 감상하며 카스트라토의 음성에 매료됨.
'꿈이 뭐야는 서로를 욕하고 비난하는 랩이 아닌 아직 꿈을 정하지 못하여 고민하는 본인에게 용기와 자존감을 높여 주는 곡으로 본인의 꿈에 대하여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됨. 악곡 '말하는 대로'를 소재로 플래시 몹을 직접 제작해 보니 반 친구들과 더욱 유대 관계가 깊어짐을 느낌. 악곡 '샹젤리제'를 프랑스의 개선문으로 향하는 샹젤리제 거리를 우아하게 걷는 기분으로 노래함.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노래하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느낌이 들어 일상생활에서 김광석의 노래를 찾아 듣게 됨.
'나 가거든'이라는 명성황후 OST를 부르며 명성황후의 입장이 되어 비애를 공감하고 국가적으로 강성 하여 다시는 이런 일을 겪지 않아야 함에 대하여 더 나아가 일본과의 국가적인 감정싸움이 아닌 실력을 키워 성숙한 경쟁을 할 수 있는 마음에 대하여 생각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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