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다큐프라임 - 학습 - 인지 세계는 냉엄하다 - 똑똑한 학습자가 될 수 있다 - 정서가 학습을 지속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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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공부의 왕도 - 인지 세계는 냉엄하다.
2. 공부의 왕도 - 똑똑한 학습자가 될 수 있다.
3. 공부의 왕도 - 정서가 학습을 지속시킨다.
4. 마치며...

본문내용

공부실력파 학생8명과 기억력테스트 실험
- 1차 실험
순서 없이 섞여있는 새로운 카드 100장을 본다.
많은 양의 정보들이 한꺼번에 쏟아졌을 때 얼마나 많은 양을 기억할 수 있느냐하는 문제이다.
2초에 한 장씩 5분간 100장의 카드를 보고 있는 중이다.
순서 없이 기억나는 카드를 그 자리에서 바로 기억해보는 것
37명이 기억해낸 것은 100개중에 23개에 그쳤다.
기억이란 사진 찍듯이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화하여 기억하는 것이다.
- 두 번째 실험
순서 없이 섞여있는 새로운 카드 100장을 본다.
이번에는 10개의 항목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답안지에 미리 10개의 항목을 적어서 나눠주었다.
이 실험에서는 엄청난 결과가 나타났다.
두 번째 실험에서 결과 값이 2배정도 높게 나타났다
* 좋은 결과 값의 이유
-- 항목별로 나눠서 기억
-- 분류하는 분야에 특징을 알면 기억

1.2차 실험에 관해 다 고득점을 한 사람은 관련된 것을 연관 지어서 기억한다.
따라서 한꺼번에 많은 양을 기억하려면 의미를 조직화해서 비슷한 것끼리 분류해서 기억하면 좋다.
다니엘 사커 교수 - 세계적인 인지 심리학자
단순한 문제 주어졌을 때 – 거의 변화 없음
어려운 문제 주어졌을 때 - 전두엽과 해마의 활동 활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적절한 것을 빨리 찾아내고 불필요한 것을 억제하는 것을 훈련한 사람이다.
- 바둑으로 1차 실험
김지석 4단과 일반대학생 – 게임 중인 바둑판형세를 외움
같은 내용이지만 기억내용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함
김지석 4단-그냥 외우기보단 패턴을 이용해서 외우면 용이하다
- 바둑으로 2차 실험
--그냥 막 놓음 : 김지석 4단은 잘 못하였으며 일반대학생이 조금 잘 하였다. 따라서, 의미를 읽을 수 없다면 기억은 힘을 쓸 수 없다.
이해를 해야 암기가 쉽다.

기억을 정확하게 해주는 부호화의 방법
-움직이면서 내용을 그려가면서 기억
-강의하듯이 하면서 기억
-첫 글자를 따서 전체를 암기하는 방법

헤르만 에빙하우스-망각곡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