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중독 치료적 의사소통 시나리오

소개글

치료적 의사소통 알코올 중독 시나리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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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00님은 젊은 시절부터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일주일에 3~4번 술을 마셔왔으며 3년 전 개인 사업의 실패로 매일 밥 대신 소주 2병을 마셔왔다.
그러던 중 2015년 10월경 술을 마시고 육교에서 자살 소동을 벌이다가 경찰을 통해 본원에 입원한 과거력이 있다. 퇴원 후 외래 치료를 받지 않았고 자조모임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그리고 평소와 같이 술을 먹고 있던 도중 술을 그만 마시라는 아내를 향해 욕설, 구타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이를 지켜보던 딸이 충격을 받아 “나는 아빠가 없다.”는 등 김씨를 외면하였고 가족 간의 소통이 단절된 상태이다.
이후 김씨는 “나는 친구와 술 밖에 없다.”라고 하며 아무런 죄책감 없이 매일같이 술을 마시고 다녔으며, 이틀 전 술을 마시고 아파트 입구에서 쓰러져 자고 있던 모습을 주민이 119에 신고하여 본원에 재입원 하였다.
현재 김씨는 00정신병원에 입원한지 3일차가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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