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조현병,Schizophrenia
- 최초 등록일
- 2018.11.18
- 최종 저작일
-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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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간호사정
1) 일반적 정보
2) 과거 병력과 현재의 병력
3) 개인발달력
4) 가족력
5) 현재 상태
6) 정신질환에 대한 치료
2. 자료분석
1) 의학진단
3. 간호과정
본문내용
1) 입원 당시 주 증상
환자 曰 : “26일날 33병동에서 퇴원하고 나서 31일날 다시 재입원하기로 했는데 날짜 계산을 잘못해서 29일날 들어왔다, 환청이 들려서 입원했다.”고 말함
(기록)
18.01.26 본원 D/C 후 약 복용, 수면, 식이 잘 이루어지다 매일 다른 사람의 목소리로 “결혼은 했니?”, “지금 뭐하고 있냐?”, “밥 먹지 말라” 등의 환청이 들리면서 운동량, 식사량 등 care 어려워 금일 pt, 보호자 치료 필요성 느끼며 금일 자의 입원함.
2) 현병력
환자 曰 : “자꾸 어디선가 환청이 들려요.”
(기록)
현병력 - SPR
3) 과거 병력
환자 曰 : 30년 전부터 환청이 들렸다고 함
(기록)
- 간호대학 졸업 후 간호사로 일하다가 30년 전 환청, 피해망상을 주 증상으로 하는 SPR발병하여 용인정신병원에서 입원치료 시작함
- 퇴원 이후 병식 및 약물 순응도 낮아 재발 반복하다가 17년 전에 인천소개 은혜병원에 입원한 후로는 증상 remission 되지 않아 약 14년간 장기 입원된 상태로 지내왔음
- 2012년 은혜병원 입원 도중 장 폐색 되어 순천향대병원에서 수술 및 입원치료 받은 후 치료환경 변화 위해 본원으로 전원
- Soliloquy, silly smile, odd behavior 등의 양성증상과 함께 avolition, anhedonia, apathy, affect blunting, alogia 등의 음성증상 심하고 self care 잘 안 되는 양상 지속됨
(3) 개인 발달력
청소년기
- 초등학생 때 신장염에 걸려 몸이 아프면서 그 때부터 간호사의 꿈을 꾸기 시작했고, 아버지나 어머니께서 전적으로 밀어주려 하셨다고 함 (근면성), 중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진행하는 특별활동에서 미술을 하면서 미술에 관심을 가졌다고 함 (자아정체감)
성인 초기에서 현재 까지
- 원하던 간호대학에 진학해 처음에는 적응 하느라 조금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친밀감) 착실히 공부를 하고 졸업을 한 뒤에 나사렛병원, 인천혈액원 등등 많은 병원에서 근무를 하다가 30년 전부터 환청이 들리기 시작하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져 병원에 입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