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가족간호 케이스, 우울감, 돌봄 부족 관련, 진단, 과정 2개씩
- 최초 등록일
- 2018.11.06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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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표지, 문헌고찰, 참고문헌, 사정 도구(가계도, 가족연대기, 가족밀착도, 사회지지도, 외부체계도, Famaily APGAR 등, 외 3개) 등 빠진 것이 없는 자료입니다.
목차
1. 가족건강사정
2. 자료분석
3. 가족 간호진단
4. 우선순위 설정
5. 가족간호계획
본문내용
가족발달주기와 발달과업
발달주기 : 진수기 ~ 노년기 가족
정상 발달 과업 : 부부관계 재조정하기, 가족구성원들 사이의 의사소통 유지하기, 자녀의 결혼을 통하여 새로운 가족구성원을 받아들임으로써 가족범위 확대시키기, 출가에 따른 부모의 역할 적응, 새로운 흥미의 개발과 참여, 건강문제에 대한 대처
→ 부부관계가 별거와 접촉, 의사소통의 부족으로 인해 관계가 아주 소홀하고 부부의 유대감은 미미하며, 아들과의 의사소통을 유지하지 못하고, 딸은 아직 결혼하지 못하여 출가하지 않고, 대상자는 새로운 흥미는커녕 기존에 유지하던 취미도 유지하지 않고, 본인이 앓는 질병들에 대한 대처나 관리는 없으며 처방약에 대한 복약지침도 이행하지 않음
2.가족체계 유지
관습과 가치관
- 종교 : 무교
- 가치관, 여가활동 : 눈이 잘 보이지 않아서 곧잘 하던 것도 못한다고 함
자존감(self-worth)
- 초등학교 중퇴로 글의 이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짐
- 부부의 별거로 인해 대상자는 많이 외로워하며 통화하는 것이 어려워서 1주일에 한번 배우자와 통화를 하는 것 외에는 외로움을 느끼는 것에 대한 대처가 전혀 없음
- 지금 이렇게 따로 살고 외롭고 눈이 잘 보이지 않고 몸도 여기저기 아파서 이제 그만 살고 죽어야겠다는 표현을 함
상호작용 및 교류
의사소통
- 접촉 및 대화 빈도 : 매우 적음(보통 딸과 하루 10마디 이하)
- 동거하는 딸 이외의 가족과의 의사소통은 배우자(1주일 1번 1분 미만)이며 아들과는 연락을 안하며, 명절이나 제사를 지낼 때에도 보기가 힘들다고 말함
역할
- 눈이 괜찮을 때에는 본인이 모든 가사일을 책임져왔으나, 눈이 잘 보이지 않으면서 가사일에 전혀 손을 쓰지 못하게 되었으며, 그에 따라 배우자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서울로 병원을 다녀야 하기 때문에 별거하자는 결정을 내렸고, 그 후로도 대상자는 어떠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딸에게 모든 가사일과 재정관리 등의 일을 맡기게 되었고, 배우자는 먼저 연락 하지 않고 접촉도 없으며, 아들과도 대화와 접촉은 없는 상황임
참고 자료
이슬기(2012년)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의 건강행위와 가족기능 간의 관계
김영임(2009년) 가족간호를 위한 중재목록 개발
질병관리본부(2007년) 노인 우울증 관련 인자 분석
조유향(2014년) 지역사회간호학 총론
조유향(2014년) 지역사회간호학 분야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