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교육론 5장 3절 제2언어 습득이론과 가설
- 최초 등록일
- 2018.10.30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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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第二外语习得主要理论和假说
1) 对比分析假说
2) 中介语假说
3) 内在大纲和习得顺序假说
4) 输入假说
5) 普通语法假说
6) 文化适应假说
2. 第一语言习得和第二语言习得的异同比较
1) 第一语言习得与第二语言习得的相同点
2) 第一语言习得与第二语言习得的不同点(차이점)
본문내용
p.167
제2언어습득과 관련 있는 이론과 모델은 서양학자들에 의해 이미 수십여 가지가 제기되었는데, 제2언어를 어떻게 습득하는지를 다양한 각도에서 논술하거나 해석하였다. 그 중 어떤 이론은 비록 끼친 영향은 적지만 아직 충분한 과학적 실험을 통해 사실을 입증해내지는 못했으며, 현재로써는 가설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다. 제1언어습득이론과 같이 제2언어 습득이론 또한 행위주위(대비분석가설 등)에 속하는 것도 있으며, 또한 인지이론(중개어가설, 내재교수요목과 습득순서가설, 입력가설, 보편어법가설 등)이나 사회문화이론(문화적응가설 등)에도 속할 수 있다. 본 절에서는 위에 언급한 몇가지 비교적 큰 영향을 미친 이론과 가설을 소개한다.
p.168
1. 第二外语习得主要理论和假说
1) 对比分析假说
대비분석가설은‘拉多’에 의해 50년대 중기 행위주의 전성기에 제기된 가설이다. 제2언어의 획득(학습)은 또한 자극-반응-강화를 거쳐 형성되는 습관의 결과라고 생각하였다. 일단 습관이 형성되면 학습자가 어느 언어상황에 처했을 때 자동적으로 반응을 일으킨다. 그러나 제1언어(자주 모국어로 칭함) 습득과 차이점은 제2언어를 습득할때에는 학습자가 이미 일정한 제1언어의 습관이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제1언어 습득의 이전迁移문제가 존재하게 된다. 이전(transfer)이란 심리학적 개념으로 학습과정 중에서 이미 획득한 지식, 기능과 방법, 태도 등이 새로운 지식이나 기능을 학습할 때 영향을 주는 것을 가리킨다. 이러한 영향 중 어떠한 것은 학습자로 하여금 적극적이게끔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이것을‘적극적전이’正迁移(positive transfer)라 부르고, 어떠한 것은 방해 작용을 일으키는데 이것을‘소극적전이’负迁移(negative transfer) 또는 방해(간섭)라고 부른다. ‘拉多’는 제2언어와 제1언어가 유사한 언어성분이면 배우기 쉽고, 다른 성분이면 배우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