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 - 독후감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책을 집필하여 인세를 받는다.
- 최초 등록일
- 2018.10.04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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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업에 관심이 생겨 내게 맞는 부업은 무엇일까 알아보다가 '글쓰기로 부업하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어떻게 글쓰기로 부업할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가득한 책이다.
회사 월급만으로는 빠듯한 생활에서 벗어 날 수 없을 것 같은 위기감이 있었다. '글쓰기로 부업하라'를 읽으면서 미래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지금 당장 미래를 대비하겠다는 의지가 타올랐다. 글쓰기로 부업 하는 것은 있어 보이고, 돈이 들지 않고, 학생도 가능하며,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일기 쓸 실력정도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부업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머리말에서 '가방끈 짧고 가진 것 별로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부업'이라고 소개하며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구성은 1장. 부업이란 무엇인가?, 2장. 어떻게 하는가?_초짜 편, 3장. 어떻게 하는가?_고수편으로 총 3장, 61꼭지로 되어있다. 꼭지란 하나의 소주제에 대한 글 묶음이라고 보면 되겠다. 한 꼭지는 글자 10포인트 크기로 A4용지 한두 장의 분량 정도면 적당하다. 그러나 꼭지를 정하는 것은 작가 마음이라 정해진 분량은 없다.
1장에서는 부업의 정의부터 내리고 시작한다. 부업의 사전적 의미는 '본업 이외에 여가를 이용해서 갖는 직업'이다. '인형 눈 붙이기, 봉투 붙이기, 돈 버는 앱 다운 받아서'하는 부업은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그 순간 돈이 들어오지 않지만, 글쓰기는 한 번 써 놓으면 그것이 자동으로 돈을 벌어다 준다고 한다. 이 부분에서 아주 오래 전 읽었던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가 생각났다. 전문직이라도 본인의 몸(머리)을 움직여 돈을 벌어야 한다면 돈을 버는 데 한계가 있으니,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한 번 구축해 놓으면 나의 노동력 없이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인 것이다. 글쓰기를 통해서도 가능하다는 깨달음이 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