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순실 국정논단과 제 19대 대선 잇슈 중 하나를 선택해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진단하고 논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18.09.19
- 최종 저작일
- 2018.09
- 1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최근 최순실 국정논단과 제 19대 대선 잇슈 중 하나를 선택해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진단하고 논하시오. 우리 사회의 소통과 통합을 위해 나아갈 방향과 기사로 본 언론의 보도행태에 나타난 문제점을 통해 언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논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최순실 국정논단 커뮤니케이션 진단
1) 주제
2) 키워드
3) 주요내용
4) 나의 질문
2. 사회의 소통과 통합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
3. 기사로 본 언론의 보도 행태의 문제점
1) 문제점
2) 언론의 역할
3)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최순실 게이트로 빚어진 최순실 국정논단은 시민사회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연례 행사가 된 역대 대통령의 대국민사과와 함께 진정성이 없는 사과문에 대한 의혹도 증폭되었다. 책임자의 문책과 비서관의 사퇴 등으로 국정이 쇄신 된 이러한 국정논단 사태를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분석하고, 최근 언론의 문제점과 언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하여 서술하여 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최순실 국정논단 커뮤니케이션 진단
1) 주제
최순실 국정논단 관련 기사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측면의 분석
2) 키워드
대국민 사과, 최순실 게이트, 재판
3) 주요내용
최순실이 최측근 중 하나로 알려진 ‘고영태’씨를 통해서 최씨가 대통령의 연설문을 사전에 보고 받았으며 이를 고쳤다 는 것은 jtbc의 뉴스 등을 통해서 방송되었다. 이에 청와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하는 입장을 취하였다. 이날 오후 3시 40분에 대통령이 청와대 춘추관을 찾아서 녹화를 한 사과방속은 1분 47초에 걸쳐서 a4용지 1장 분량인 476글자 뿐이었다. 박 대통령의 짤막한 사과문은 진정성이 없어보였으며, 사과문만 읊고 기자들의 질문 또한 받지 않고 춘추관을 떠났다. 사과문은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한 국민여러분들게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자리에 섰다고 밝혓으며, 최순실씨는 과거 어려움을 겪을 때에 도와준 연인으로, 지난 대선 때에 주로 연설과 홍보 등의 분야에서 선거운동이 어떻게 전달되는지에 대한 소통, 의견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연설문, 홍보물 같은 맥락의 표현 등에서도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으며, 취임 후 일정기간에도 일부 자료들에 대해서 의견을 물은 적이 있었고 청와대 보좌의 체계가 완비 된 이후에는 그만두었고, 순수한 마음에 시작한 일인데에 이유의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에게 심려를 끼치고 마음 아프게 해드린 점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라는 짤막한 사과문을 밝혔다.
참고 자료
연세춘추 (송동림 기자) [심층분석]1670호 여론기획,언론의 역할, 2011.10.08 20:14
언론의 올바른 역할은? ebs 동영상 지식채널e,루퍼트 머독,EBS 동영상 (2011. 8. 8.)
미디어 오늘 (정철운,이하늬 기자) ‘팩트’는 대통령 ‘하야’를 요구한다 ,2016,10,25
학술논문 (저자 김성수,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 한국사회의 갈등과 언론의 역할 : 한미 FTA 보도 기사를 중심으로,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