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아침 식사
- 최초 등록일
- 2018.09.18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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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제: 세계 각국의 아침식사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한국의 아침 식사
2. 일본의 아침 식사
3. 중국의 아침 식사
4. 타이완의 아침 식사
5. 미국의 아침 식사
6. 영국의 아침 식사
7. 터키의 아침 식사
8. 프랑스의 아침 식사
9. 독일의 아침 식사
10. 멕시코의 아침 식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요즘 현대인에게 아침이란 시간도 없고, 입맛도 없고, 귀찮기도 하고 더구나 스스로 차려먹는 사람에게는 아침식사는 멀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아침식사는 필수라는 것은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잘못된 식습관은 올바르게 잡아 건강을 정착시켜야한다. 일반적으로 아침밥을 거르는 현상이 보편화되었기 때문에 커피 한 잔, 그리고 빵 한 쪽으로 아침을 때우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늘어나는 커피 소비로 국민 건강이 우려되는 바, 빈속에 마시는 커피는 위에 부담을 주고 실제로 집에 먹을 음식이 많지만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대신하는 잘못된 식생활을 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은 아침을 고봉밥으로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충당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아침 식사를 하지 않을 경우 하루를 원만히 수행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바쁘고 복잡한 생활을 원만하게 하기 위해 아침 식사를 해야 한다. 전국민이 ‘아침 식사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때이다. 늘어나는 희망 퇴직자에 새 일자리 마련을 위해 고민하지만 정작 아침 식사는 거르고 있다.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 층이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는데 고등학생의 경우는 벅찬 학습 활동에 지쳐 식사할 시간마저 부족해, 대부분 학생이 아침밥을 굶고 있는 건 나 역시도 겪어 온 일이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저녁식사를 하고 나서 점심식사까지, 빈속으로 있어야 하는 시간이 너무 길기 때문에 몸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다. 특히 아침을 굶으면 대뇌 활동에 큰 지장을 받는다. 뇌가 활동하려면 포도당이 필요한데, 포도당은 식사를 하고 나서 12시간 정도 지나면 대부분 소모된다. 젊은 학생들은 하루 세끼 식사를 지속적으로 해서 건강을 유지해 가야 한다.
국민의 건강은 국가 에너지로 국력의 근간이 되며 정부의 국민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충청남도 교육청에서는 학생과 청소년들의 아침 결식률 낮추기 공동 캠페인 확산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한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아침식사는 필수! -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10가지 수칙 (혼자 먹는 식사, 2007. 4. 28., 김영사)
[네이버 지식백과] 일본의 음식문화 (일본의 사회와 문화, 2011. 2. 28., 제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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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백과] 햄버거와 콜라로 대변되는 미국 (글로벌시대의 음식과 문화, 2006. 7. 30., 학문사)
[네이버 지식백과] 영국의 생활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프랑스요리의 메뉴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독일요리 [獨逸料理]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멕시코 (글로벌시대의 음식과 문화, 2006. 7. 30., 학문사)
[금강일보] [정하성의 시사프리즘] 정착돼야 할 아침식사, 2016.12.27.
[조선일보] 박채운 - 세계 각국의 전통 아침식사, 어떤 것들이 있을까, 201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