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 자녀(씀씀이가 커지는 아이, 아이돌에 열광하는 아이, 게임에 중독된 아이,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아이, 장래희망이 없는 아이, 따똘림 문제, 이성교제에 몰입하는 아이, 한부모 아이, 재혼가정의 아이)중 2가지
- 최초 등록일
- 2018.09.14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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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소년기 자녀(씀씀이가 커지는 아이, 아이돌에 열광하는 아이, 게임에 중독된 아이,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아이, 장래희망이 없는 아이, 따똘림 문제, 이성교제에 몰입하는 아이, 한부모 아이, 재혼가정의 아이)중 2가지를 선택하여 효율성 이론을 적용하여 부모역할 강화 전략에 대하여 논하여 봅시다.
게임에 중독된 아이, 따똘림 문제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게임에 중독된 아이 문제
2. 따돌림 문제
3. 부모의 역할, 부모자녀간의 의사소통이 필요
Ⅲ. 결론
본문내용
청소년이라는 시기는 부모의 보호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아동기에서 성인기로 이행하는 과도기에 해당되며, 이 시기는 의존적인 아동기와 독립적인 성인기의 심리적 특성을 함께 공유해 아동도 성인도 아닌 양 집단 사이에 존재하는 주변인으로의 특성을 갖는 시기라는 점이있고, 사람에게 있어 다른 어떤 발달단계보다도 중요성을 많이 내포하고 있다. 청소년은 건전하고 밝은 심성으로 바람직하게 자랄 수 있는 가능성과, 잘못 성장할수 있는 가능성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청소년기는 제 2의 탄생기, 부적응시기, 제2의 반항기, 고민-고통의 시기, 초조-불안의 갈등시기, 행동의 중용이 없는 시기, 질풍노도와 같은 어려운시기라고 불린다. 이렇듯 청소년기는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본문에서는 앞에서 살펴보고 있는 내용과 관련하여 청소년기 자녀의 게임중독 문제, 따돌림 문제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전남매일, 북구 청소년 40%, 스마트폰 장시간 사용, 2016.01.28.
황창근, “인터넷상 욕설, 악플 등 사이버 폭력 해소를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연구”. 방송통신위원회, 2009
이연희. <청소년 집단따돌림 현상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국내 석사). 2000
한국일보. 박선영 기자. “엄마되고도 집단 따돌림 상처 잊히지 않아요” .20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