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거부 A+ 독후감]푸른 늑대의 파수꾼, 파수꾼, 푸른 늑대, 김은진, 독후감, 후기, 요약, 서평, 줄거리,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8.08.17
- 최종 저작일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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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글자 폰트는 11입니다. 장평은 160% 입니다.
- 표지 포함 총 4페이지 이지만, 표지를 제외하고, 3페이지 중반 넘는 분량입니다. 표지를 넣은 것은 책 제목이 잘 보이기 위함이지 페이지 수를 늘리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렇게 미리 말씀드립니다.
- 불필요한 줄과 칸 띄우기, 그리고 그림 삽입 등으로 일부러 페이지 분량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 줄거리 요약과 함께 감상을 적었습니다.
- 핵심적인 줄거리 내용에 따른 감상을 나열식으로 적었기 때문에, 취향에 따른 부분만 선별하여 일부를 편집한다면 필요한 만큼 분량을 줄이기 쉽습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줄거리
3. 감상 및 맺음말
본문내용
우리는 우리가 경험하지 않은 것들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일단 어떤 경험을 하고 나면 그와 유사한 경험들의 이야기를 듣고 충분히 공감을 할 수 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과거 우리 부모님이나 조부모님들이 살았던 시대와는 틀리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열심히 경제발전을 이루기 위해서 밤낮없이 일을 했고, 우리 조부모님 세대는 일본의 억압 속에서 태어나고 성장했다. 두 시대 중에서는 아마도 나라를 잃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웠던 일제 치하가 더 힘들었을 것 같다. 그 시대와 비교하면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훨씬 편안하고 안전하다. 물론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에도 여러 문제들이 있다. 여전히 사회 속에서 벌어지는 많은 부당한 일들이 TV뉴스를 통해 보도되고 있고, 학교 내에서도 학교 폭력과 왕따, 각종 성추행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부당한 일들의 당사자가 되고 나면 사람들은 과거에 살던 사람들이 당한 부당한 일들에 대해서도 훨씬 더 깊은 공감을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푸른 늑대의 파수꾼, 김은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