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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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 톰래스는 가장 영향력있는 작가중 한명이다.
그는 10년간 세권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기업 리서치와 리더십 컨설팅 전문가로 13년간 갤럽에 몸담았으며, 또한 암연구및 암환자 지원단체의 이사로도 활동중이다.
또다른 저자 짐 하터는 갤럽의 국제기업경영및 행복부문의 수석 연구원으로 일하고있다.
여러가지의 행복중에서 흥미로운 구절은 일은 노동이 아니라 행복의 원천이다라는 구절이다.
역시나 잘하는 일을 하라고 한다.
일에서 즐거움을 얻기위한 핵심 요인중 하나는 매일같이 강점을 활용할 기회를 갖는 것이다.
강점을 발휘할 기회가 있는 사람은 업무에 몰입할 확률이 6배가 더 높고, 훌륭한 삶을 살고 있다고 답할 가능성도 3배이상 높다.
저자는 직업적 행복을 높이기위한 조언으로 매일 잘하는 일을 한두개씩 해서 성취감을 느끼라고 한다.
내가 잘하는 일이 독서력과 체력 메모력 정리력 이렇게 구분할수 있으니 업무에 활용하면 성취감을 느낄수 있을까?
다른건 모르겠지만 정리력과 메모력은 성취력을 느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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