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팔고 바로 버는 부동산 경매 단기투자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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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경매라고 하면, 아파트 경매를 떠올린다. 가장 수요가 많은 아파트, 상가, 빌라 등에 투자하려고 하고, 이에 따라 이러한 매물에만 사람들이 몰리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은 경매의 블루오션을 알려준다. 아파트나 빌라처럼 수요가 많은 곳이 아닌 남들이 기피하는 일종의 ‘특수물건’에 대한 길을 안내해준다.
즉 이 책의 제목처럼 즉시 팔고 바로 팔 수 있도록 하는 단기투자에 중점을 두는 것이다. 그래서 현금화가 바로 될 수 있도록 하는 경매 물건에 관심을 가지게 한다. 얼마나 빨리 팔아서 수익을 남기느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따라서 파악을 더 중요시하는데, 핵심은 지금 살고 있는 사람인 나가지 않을 것 같은 집이나, 땅이 한 가운데에 박혀 있어 꼭 필요로 하는 땅인 것이다. 이럴 경우 현재의 사람들이 필요에 의해 다시 매입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그 물건이 경매에 나온 것을 주변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것은 단기 투자에 있어서 좋은 증조로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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