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H Case study (지주막하 출혈 케이스 스터디) A+자료
- 최초 등록일
- 2018.08.06
- 최종 저작일
-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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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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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정의
3. 병태생리
4. 원인
5. 증상과 징후
6. 진단적 검사
7. 치료
8. 간호중재
Ⅱ. 본론
1. nursing assessment
2. Diagnostic test
3. Vital sign
4. Drug
5. Nursing problem
6. Nursing diagnosis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반적으로 뇌가 손상되면 그 사람은 정상적인 사고활동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기에 우리의 신체의 중심은 가히 뇌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뇌는 우리의 생각보다 상당히 연약한 존재인 동시에 손상될 시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근접해 있는 환경에는 뇌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성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로 과거와 달리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운송수단으로 인한 사고가 대표적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교통사고 같이 몸 전체가 손상을 입었을 때 반드시 검사하는 곳이 머리 쪽이지만 뇌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진단이나 치료에서도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뇌에 손상 중 가장 보편화 된 질병을 찾고 이에 대한 간호를 배움으로써 간호사가 되기 위한 필요성을 느낀다. 경막하 출혈이라는 것에 대해 정확한 정의와 진단과 사정을 통해 정확한 간호를 수행하기 위해 이 연구를 시작하였다.
<중 략>
2. 정의
대개 연결정맥의 파열로 인해 생기며. 출혈이 되어 뇌에 압력을 가하기까지는 좀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두부외상으로 인하여 경막과 지주막 사이에 출혈하는 것 외상성경막하출혈(trausmatic subdural hemorrhage)이라고 한다.
대부분이 심한 두부외상 후에 발생되어 심한 뇌좌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나 간혹 특히 노년층에서 아주 경미한 외상후에도 발생된다.
경막하출혈을 급성(acute), 아급성(subacute), 만성(chronic)으로 분류하는데, 급성은 외상 후48~72시간 이내, 아급성은 3~20일, 만성은 3주후에 경막하출혈의 증상이나 징후를 보일 때를 말한다.
① 급성 경막하 출혈(Acute SDH)
손상후 48-72시간 이내에 징후가 나타나며 뇌좌상이나 열상과 관련된다.
증상 - 급성 경막위혈종과 유사하나 흔히 정맥성 출혈(교정맥)이 많으므로 증상의 발현과 진행이 다소 느림.
- 손상후 무의식이 되거나 손상 범위에 따라 의식 수준은 다양
- 두개내압 상승 증상이 나타남
참고 자료
신경학, 대한신경과학회(2007), 군자출판사
성인간호학(Paciffic books, 고자경 외)
뇌졸중, 대학뇌졸중학회(2009), 이퍼블릭
신경계 중환자 간호, 중환자 전문간호교육과정 협의회(2007), 군자출판사
http://www.khuh.or.kr/03/01_27_1.php(경의대학병원 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