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학 보고서입니다 [주제: 연령에 따른 생식능력]
- 최초 등록일
- 2018.08.03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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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리학 연령에 따른 생식능력 보고서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여성
- 여성의 시기별 가임능력
- 고령출산
- 연령에 따른 변화
- 연령별 생식기 질환
2) 남성
-남성 갱년기
III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의학적으로 생식능력은 고령, 생식기질환, 인공임신 중절 및 유산, 지나친 피임방법사용,
스트레스 및 운동부족, 그리고 환경오염 등에 의해 감소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현재, 출산율이 낮고, 임신을 늦게 하려는 이유를 찾기 위해서
우리는 Roussel(1994)이 출산 형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분석한 경제적요인, 문화적요인, 역사적 동태 및 생활주기요인 등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경제적 요인으로는 자녀출산이 주거, 식량, 교육 등의 직접 비용뿐만 아니라 모성의 소득 활동기회를 상실시키는 등의 간접비용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간주되어, 결과적으로 출산에 관한 의사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문화적 요인으로는 사회계층간 규범의 차이가 출산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이삼식, 2005).
현재 사회의 이러한 문제 때문에 남성과 여성은 출산을 미루고 있으며, 저 출산 문제와 인간이 자녀를 낳기 좋은 생물학적 적령기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가임력(임신할 수 있는 능력)이 나이에 크게 영향을 받게 된다.
II 본론
1) 여성
*여성의 시기별 가임능력
- 여성의 가임 능력이 최대인 연령은 24세 전후이며, 이후 매5년이 경과될 때마다 임신 될 때까지의 기간은 그 이전보다 2배 정도 소요되어 35세 이후부터는 임신능력이 현저 히 감소하게 된다(Guttmacher, 1956). 35세 이후에는 임신이 되더라도 자연유산이나 다 운증후군발생의 위험성이 있고, 저체중아 및 기형아 출산확률이 높아 출생아의 생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WHO, 1990).
이러한 점 때문에 특히 초임부의 경우 임신초기부터 기형아 검사 등 생식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적 개입을 필요로 하게 된다. 따라서 출산을 장려할 목표대상은35세 이전의 여 성에 초점을 두는 것이 인구의 질적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保健社會硏究 第27卷 第2號, 가임기 여성의 출산에 영향을 미치는 생식건강 요인 연구, 황나미, 2007.12
원저: 임상 : 건강한 고령 초산모에서 산모 연령이 임신결과에 미치는 영향
김태은 ( Tae Eun Kim ) , 이순표 ( Soon Pyo Lee ) , 박종민 ( Jong Min Park ) , 황병철 ( Byung Chul Whang ) , 김석영 ( Suk Young Kim )
대한주산의학회, <대한주산의학회잡지> 20권2호 (2009)
남성갱년기 - 세브란스 병원 (http://sev.iseverance.com/)
네이버 지식백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http://terms.naver.com/)
www.google.co.kr
www. thenounproject.com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28/2013042890195.htm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71089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07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