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1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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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조별 활동과 학기말 과제 최종 발표 시간을 가졌다. PBL 문제 제시 전에 미니 강의를 먼저 제시하였다. 수업 전에 문제를 제시하는 방안으로 고려해볼 필요가 있었다. 이번에도 적용이라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 지난 번에도 PBL보다는 적용 학습이라는 피드백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다시 이런 피드백을 받으니 아직 PBL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다. 미니 강의는 학습자원으로 제공되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되어져야 했다. 그리고 팀 활동에 대한 구체적 상황이 제시되어야 했다. 팀별 활동을 작게 쪼개어 교수자 개입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들어갔는지 진술해야 한다. 수업지도안 안에서 발표를 진행할 때에도 교수자가 어떻게 진행을 하고, 피드백을 줄 것인지 구체적으로 진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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