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케이스 A++ 보장
- 최초 등록일
- 2018.05.27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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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간호력
2】간호사정
3】간호 사례 연구 지침
【1】서론
【2】연구기간 및 방법
【3】간호과정
참고문헌
본문내용
☞ 정의
불이나 뜨거운 물, 화학물질 등에 의해 피부 및 조직이 손상된 것을 화상이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증상에 따라 1도에서 4도로 구분하고 정도를 파악할 때는 화상을 입은 넓이와 깊이에 따라 중증도를 결정하며, 화상을 입은 부위와 연령적인 요소를 고려한다.
☞ 원인
1) 열상 화상 : 불, 뜨거운 물, 증기, 뜨거운 액체 등.
2) 화학 화상 : 화학물질
- pH 7 이하의 강산 : 아세틱산, 염산, 황산 등.
- pH 7 이상의 강알칼리 : 암모니아 등.
3) 흡입 화상 : 뜨거운 공기 또는 연기
4) 그 외 방사선, 전기 (전기로 인한 화상은 외견상 보이는 화상보다 심한 내상을 흔히 동반)
☞ 증상
1도 화상
피부가 붉게 변하면서 국소 열감과 동통을 수반한다. 물집은 생기지 않고 대부분의 경우 별다른 합병증이나 후유증 없이 낫는다.
2도 화상
피부의 진피층까지 손상된 상태로 물집(수포)이 생기고, 붓고,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감염의 위험이 있으며 상처가 다 나은 후에도 흉터가 남을 수 있다. 깊이에 따라 표재성 2도 화상과 심부 2도 화상으로 나눈다.
- 표재성 2도 화상 : 진피의 일부만 손상된 상태로 상피 재생이 일어나면서 2주 정도면 회복된다.
- 심부 2도 화상 : 진피층의 대부분이 손상된 상태로 감염이 없을 경우에는 2~4주 후에 회복되며 흉터가 남는다.
3도 화상
피부 전층이 손상된 상태로 피부색이 흰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피부 신경이 손상되어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다.
4도 화상
피부 전층과 근육, 신경 및 뼈 조직이 손상된 상태이다.
☞ 치료
1. 열상 화상
- 환부를 흐르는 찬물로 15~30분 정도 식힌다.
- 수포가 발생하였거나 소아들의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에 방문한다.
2. 흡입 화상
- 의복을 느슨하게 열고,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한다.
- 호흡 또는 심장 정지가 발생한 경우에는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 병원으로 이송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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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인포참조
킴스 온라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