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분만 케이스 A++ 보장
- 최초 등록일
- 2018.05.27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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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출산과 관련된 변비
회음부 열상으로 인한 신체 기동성 장애
목차
Ⅰ. 서론
1.연구의 의의 및 필요성
2.문헌고찰
Ⅱ. 본론
1.간호사정
2.간호문제
3.간호진단
4.간호과정적용
Ⅲ.결론
1.실습소감
본문내용
정상임신의 관리(Supervision of normal pregnancy)
1) 자연분만의 정의
분만은 크게 제왕절개와 자연 분만으로 나눌 수 있으며 수술하지 않고 질을 통해 태아가 만출되면 자연 분만이다. 자연 분만은 진통이 시작되고 나서 자궁경부가 완전히 열리게 되는 1기(개대기), 자궁경부가 완전히 열리고 나서 태아가 만출되기까지의 2기(태아 만출기), 태아 만출 후 태반이 나올 때까지의 3기(태반기), 태반이 만출까지 이루어진 뒤 분만 후 1시간 동안을 4기(회복기)로 나누게 되고, 양막 파열이나 혈성 이슬 등은 분만 진통 중 혹은 진통이 시작되기 전에도 나타날 수 있다.
3) 자연분만의 종류
대개는 자궁 수축과 산모의 힘주기에 의해 태아가 만출되지만, 진공 흡입기를 태아 머리에 부착하여 태아가 빠져 나오는 것을 도와주는 흡입 분만, 기구를 이용해 태아가 나오는 것을 도와주는 겸자 분만 등도 자연 분만에 포함된다.
3) 출산의 징조
출산이 가까워오면 보통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 배가 가끔 딴딴해진다. 불규칙한 자궁수축인데 이것을 ‘가진통’이라고 한다. 배가 팽팽해졌다가 조금 있으면 가라앉는 것이 대부분이다.
• 태아가 밑으로 처진 느낌이 든다.
• 태아의 움직임이 줄어든다. 태아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 골반으로 들어간 상태이기 때문에 움직임이 줄어든다. 그 동안 활발했던 태동이 줄어든다. 태동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때는 왼쪽으로 돌아누워 휴식을 취하면 미약하게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했는데도 아기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빨리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 아기의 머리가 밑으로 내려가 방광을 압박하므로 소변이 잦아진다.
• 허리가 아프다(가끔 다리도 당긴다).
• 질 분비물이 증가한다.
4) 준비사항
규칙적이고 간격이 점점 짧아지면서 강도가 점점 세지는 진통이 발생하거나 양막 파수가 된 경우 병원에 내원해야 하며 내진 및 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한 뒤 분만이 임박한 경우 입원하게 된다.
참고 자료
- 송경애 외 (2014) 최신기본간호학(상), 수문사
- 송경애 외 (2014) 최신기본간호학(하), 수문사
- 김혜원 외 / 2011 / 여성건간 간호학 / 1편 / 정담미디어
- 박영숙 외 / 2012 / 여성건강 간호학2 / 수문사
- 임난영 외, 건강사정, 수문사, 2011
- 홍영혜 외, 최신간호진단, 수문사, 2011
- JUDITH M. WILKINSON 저, 비판적
- 사고와 간호과정, 수문사, 2008
- 약물검색사이트: http://www.druginfo.co.kr / http://www.km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