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과정, 분만검진, 유도분만, 옥시토신 조사
- 최초 등록일
- 2018.05.22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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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분만실 입원
Ⅱ. 간호사정(검진)
Ⅲ. 임산부 빈혈
Ⅳ. 유도분만
Ⅴ. 분만과정
Ⅵ. 결론
본문내용
사례
산모 김씨, 38세
노산, 초산
정상두위
EDC(분만예정일) : 2016. 9. 9
G(주수) : 42wks [정상주수 : 40주, 280일] → 예정일보다 2주 지남(유도분만 필요)
Hb(혈색소) : 8.0 [여자 정상수치 : 12.0~16.0g/dl] → 임산부 빈혈(anemia in pregnancy)
진통 없음 → 예정일보다 2주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진통이 없으므로 유도분만 필요
Ⅰ. 분만실 입원
탈의 → V/S측정 → 간호사정(검진) → NOTIFY → 유도분만
Ⅱ. 간호사정(검진)
[질 검진]
- 입원 시 질 출혈이 없다면 경부개대를 사정하기 위해 질 검진을 시행하고, 그 후 진행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검진해야 함
- 목적
: 경부개대 정도, 경부소실률, 태아막상태 사정, 선진부(presentation), 태향(position), 하강도 (station), 태아머리의 굴곡 정도와 태아두개골 부종이나 주형(molding)에 대한 정보를 얻음
- 산부는 질 검진 동안 누운 상태 유지
- 검지와 중지를 질 내로 삽입
- 경부개대, 소실 및 위치를 사정하기 위해
경부 촉진
- 질 검진 후, 분만 진행과정에 관한 변화된 상태에 대해 산부 및 그 배우자와 상의함
1) 양막상태 사정
- 양막상태를 사정하기 위한 초기 질 검진이라면 물을 윤활제로 사용
- 양막이 이미 파열되었다면 상행성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무균용액(멸균생리식염수)을 사용
- 양막이 존재하면 자궁수축 동안 부드럽게 팽윤된 상태로 느껴짐
- 양막파열 시, 제대압박에 이어 2차적으로 제대탈출을 의미하는 태아심음 하강을 확인하기
위해 태아심박동수(FHR)를 가장 우선적으로 들어야함
- 병원에 왔을 때 이미 양막이 파열되었다면 양막파열 시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
- 지연된 양막파열은 질에 있던 미생물이 윗부분으로 올라가게 함으로써 모아 모두에게
감염의 위험성을 높임
산성(질분비물)
PH : 5~6
노란색에서 올리브그린색
참고 자료
- 정담미디어 김혜원외(2011)여성건강간호학Ⅰ
- 정담미디어 김혜원외(2011)여성건강간호학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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