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 전주양,

소개글

글읽기의 새로운 동기부여가 가능한 부분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문,고전,자기계발,과학등 닥치는대로 책을 읽고 있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어린시절.. 10대초반을 제외하고 학교교과와 관련된 서적이외에는 크게 많이 읽지 않았던 것 같다. 요즘은 사실 인터넷만 뒤져도 각종 정보들이 넘치고 있기 때문이다.
삼국지,수호지등의 유명 고전소설을 제외하고서는 정말 책읽기를 게을리했던것같다.
요즘 같은 미디어의 홍수속에서 책읽기를 한다는 것은 사실 그리 쉬운일이 아닌게 사실이니까.
과거 몇 년전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고 독서 목표를 세웠던것도 사실이지만..
채 30여권을 넘기지 못하고 그만두었던 것 같다.

그러다가 최근 어떤 계기로 독서에 맛들이고 있다보니 정말 다독의 세계에 빠져살고있다.

그렇다보니 책사는데 들어가는 비용도 결코 적지않아 오늘은 결국, 시립 도서관에 가서 회원증을 발급받아 책을 몇권 대출해오는 길이다. 그런데 세상이 참 좋아졌다.
이제는 실물책뿐아니라 도서관에서 전자책도 대여가 되는 시기이니 말이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실물 책자와 다르게 전자책은 간단하게 복사가 됨에도 불구하고 보유량이 워낙 적아 보고 싶은 책들 대다수가 대출 중이라는 사실이다.

참고 자료

없음